•  예산과 재정정책 분야의 주요 보직을 역임한 대표적인 예산·기획통.
    서울 출신으로 서울대 무역학과를 졸업하고 행정고시에 합격한 뒤 기획예산처 재정개혁2과장, 재정정책기획관, 성과관리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교육문화예산과장 시절에는 문화 예산 실무를 맡아 문화행정 쪽에도 정통하다.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가 닥쳤을 때에는 기획재정부 경제예산심의관에 이어 예산총괄심의관으로 근무하며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뛰었다. 2009년 초에는 사상 최대규모의 추가경정예산인 이른바 `슈퍼 추경'을 편성하기도 했다.

    청와대 국정과제비서관으로 자리를 옮기고서는 전관예우 금지, `일감 몰아주기' 과세, 농협의 경제사업과 신용사업 분리(신경분리), 고졸 채용 확대 등 공정사회와 공생발전 과제 기획을 주도했다.

    소탈한 성품에 정통 예산관료답게 시야가 넓고 추진력이 탁월하다는 평가다.

    ▲서울(54) ▲대신고 ▲서울대 무역학과 ▲행시 25회 ▲기획예산처 정보화담당관 교육문화예산과장 재정개혁2과장 ▲기획재정부 경제예산심의관 예산총괄심의관 ▲청와대 국정과제비서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