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 비대위 주재.."초심과 목표 가슴에 새겨야"
  • 박근혜 한나라당 비상대책위원장은 2일 "항상 국민의 눈높이가 국민의 상식이라는 입장에서 쇄신 작업에 박차를 가해달라"고 당부했다.

  • ▲ 박근혜 한나라당 비상대책위원장은 2일
    ▲ 박근혜 한나라당 비상대책위원장은 2일 "항상 국민의 눈높이가 국민의 상식이라는 입장에서 쇄신 작업에 박차를 가해달라"고 당부했다. ⓒ 양호상 기자

    박 위원장은 이날 오전 여의도 당사에서 새해 첫 비대위를 주재하는 자리에서 이같이 밝히며 "비대위를 처음 시작하면서 마음 속에 품고 있던 초심과 목표를 다시 마음에 새기고 그대로 노력한다면 우리는 반드시 해낼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박 위원장은 "비대위가 햇수로 2년째를 맞고 있다. 실제 비대위 활동은 일주일 밖에 되지 않았지만 그동안 많은 변화를 만들고 계신 비대위원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올 한해 한나라당은 우리 정치를 바꾸고 우리나라와 국민들이 용처럼 비상하는 한 해를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많은 활동 해달라"고 밝혔다.

    또한 신임 권영세 사무총장은 "18대 국회를 처음 시작하며 사무총장을 맡았는데 마무리하면서 다시 맡게 됐다. 비대위가 당 개혁작업에 많은 결실을 낼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