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11시 낙찰자 선정…연내 알뜰주유소 출범GS칼텍스, 현대오일뱅크가 유류 공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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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기름'을 공급하겠다는 업체가 없어 추진여부가 불투명했던 ‘알뜰주유소’가 연내 출범하게 됐다.
지식경제부(장관 홍석우)는 21일 “금일 오전 11시, 농협에서 알뜰주유소의 공급자 선정을 위한 3차 입찰이 실시되었으며, 낙찰자가 최종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낙찰자는 GS칼텍스와 현대오일뱅크로 전해졌다.
지경부는 “이번 입찰은 전국을 중부권, 영남권, 호남권으로 구분해 실시했으며, 이번 주 안으로 선정된 공급자와 최종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지경부는 “알뜰주유소 공급자가 선정됨에 따라 올해 안으로 알뜰주유소를 출범할 수 있게 됐다”고 기뻐했다. 오는 29일 용인 마평주유소가 첫 ‘알뜰주유소’가 될 예정이라고 한다.
지경부는 이미 NH, 한국도로공사, 자가폴 주유소가 함께 사용할 ‘알뜰’ 브랜드 디자인을 마련했다고 한다. 지경부는 시설개선 지원, 품질보증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알뜰주유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