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썹, 눈, 입꼬리 누가 밑에서 잡아 끄는 느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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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억울한 얼굴남이 등장했다. ⓒ 안녕하세요 방송화면 캡쳐
일명 '억울한 얼굴남'이 등장해 화제다.
지난 19일 방송된 KBS2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서는 억울한 표정 때문에 오해를 받는 '억울한 얼굴남'이 등장해 고민을 상담했다.
이날 '억울한 얼굴남'은 눈썹, 눈, 입꼬리 등이 모두 아래로 처져 있어 눈길을 모았다.
억울한 얼굴남은 "선생님께서 훈계를 할 때 나는 정말 잘 듣고 있는데 선생님이 내 표정을 보고 더 혼낸다"며 "술 취한 아저씨와 눈이 마주쳤는데 '내가 널 때리기라도 했냐'고 화를 내며 나를 내던져 엉덩이 뼈를 다친 적 있다"라며 고충을 전했다.
뿐만 아니라 그는 재미있게 말하려고 노력해도 “입꼬리가 잘 안 올라간다”고 씁쓸해 하기도.
이에 신동엽은 "정말 1등을 만들어주고 싶은데 기분이 나빠진다"고 말해 주변을 폭소케했다.
한편 이날 방송된 ‘안녕하세요’는 억울한 얼굴남의 등장에 힘입어(?) 전국 시청률 14.2%를 기록, 지난 주 방송 분보다 4.9% 포인트 대폭 상승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