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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개월 멤버 김예림이 연애경험을 솔직하게 밝혔다.
9일 방송될 케이블 채널 Mnet '슈퍼스타K 소셜클럽' 녹화에 참여한 김예림은 "어떤 사랑을 하냐"는 MC 호란의 질문에 "좋아하는 사람이 곁에 있어도 표현을 잘 못하는 성격"이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이런 성격 탓에 이별을 겪어야 했던 아픈 기억이 있다. 그 당시 음악을 들으며 슬픔을 달랬다”며 “이젠 진정한 사랑을 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이날 ‘슈퍼스타K 소셜클럽’에서는 슈스케3 TOP11과 함께 MC 호란, 이정, 길미 등이 출연한다. 방송은 밤 11시 M.net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CJ E&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