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쪽 발목에 깁스 "어떡해"
MBC 스포츠 플러스의 김민아 아나운서가 교통사고로 전치 3주 가량의 부상을 당했다.
김 아나운서는 지난 3일 지인이 운전하는 차를 타고 가다 가로수와 충돌, 양쪽 발목을 다친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관련 한 측근은 "현재 양 발목에 깁스를 한 상태"라며 "3주 정도는 입원해 있어야 한다"고 4일 밝혔다.
김 아나운서는 야구 시즌 중 MBC 스포츠 '베이스볼 투나잇 야' 진행을 맡아왔다. [사진=김민아 미니홈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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