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보여.. 섬뜩해"
  • ▲ 일명 '암세포 악마의 얼굴' 사진이 발견돼 화제다. ⓒ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 일명 '암세포 악마의 얼굴' 사진이 발견돼 화제다. ⓒ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일명 '암세포 악마의 얼굴'이 발견돼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몸속에서 악마의 얼굴 포착'이라는 글과 함께 초음파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은 지난달 28일 캐나다 온타리오 퀸스 대학 그레그 로버츠 박사와 나지 토우마 박사가 최근 고환암 암세포 초음파 사진에서 발견한 것으로, 미국 워싱턴 DC '고등교육소식지(The Chronicle of Higher Education)'에 실리며 전 세계적으로 확산됐다.

    초음파 사진에는 뭔가에 놀란 듯 눈을 크게 뜨고 입을 벌린 사람의 얼굴 형상이 찍혀 있다.

    상식적으로 볼 때 우연의 일치에 불과한 사진이지만 사람의 얼굴과 너무나 흡사한 모습에 다수의 네티즌들은 충격을 금치 못하는 반응이다.

    해당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암세포 악마의 얼굴도 아파보인다", "암치료를 받는 환자의 얼굴인듯", "암세포 악마의 얼굴 무섭네"라는 댓글을 달며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한편 초음파 사진의 주인공은 고환암 조직검사 결과 양성이 아닌 음성진단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