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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출처 : 메이비 트위터
메이비가 청순한 외모를 과시하는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가수 겸 작곡가인 메이비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아, 속쓰려. 드디어 위에 탈이 났다. 오늘 내내 미간에 힘 좀 주고 다니겠어”라는 글과 함께 ‘셀카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공개 된 사진에서 메이비는 화장기 없는 얼굴로 투정부리는 듯한 표정을 지으며 위장약 봉지를 입에 물고 있는 귀여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사진 속 메이비의 뚜렷한 이목구비와 하얗고 깨끗한 피부는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너무 힘쓰지 마세요. 주름 생겨요", "문근영이 보여요", "아프지 마세요", "과음 하셨나요?" 등의 댓글을 남기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메이비는 신곡 ‘굿바이 발렌타인’으로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