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키니진으로 늘씬한 몸매 과시
  • 배우 박한별이 한국시리즈 2차전 시구에 나서 많은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박한별은 26일 저녁 대구 시민 야구장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스와 SK 와이번스의 한국시리즈 2차전에 시구자로 나섰다.

    이날 박한별은 삼성의 홈 유니폼과 각선미를 돋보이게 하는 스키니진을 착용, 늘씬한 몸매를 유감없이 과시했다.

  • 또한 삼성의 안지만 투수처럼 힙합 스타일로 삼성의 모자를 쓰고 나와 더욱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새로운 시구의 여왕 탄생”, “늘씬한 몸매가 너무 부럽다”, “너무 예쁘다”, “안지만처럼 힙합 모자 썼네” 같은 다양한 댓글을 올리며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날 경기에선 삼성이 SK를 2:1로 제압하고 시리즈 2연승을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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