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고경수 기자] 16일 저녁 대구 스타디움에서 ‘2011 아시아송페스티벌’이 열린 가운데 걸그룹 라니아가 멋진 공연을 펼치고 있다.

    이번 '2011 아시아송페스티벌'에는 한국, 일본, 중국, 대만, 홍콩, 태국 등 아시아 6개국을 대표하는 최정상급 아티스트 13개 팀이 참가, 저마다 열띤 무대를 선보였다.

    한국 대표 가수로는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이승기, 비스트, 미쓰에이, 유키스, 지나 등이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