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렬한 사운드에 파워풀한 군무까지‥
  • 걸그룹 소녀시대가 더욱 강력해진 모습으로 돌아왔다.

    마이클 잭슨 프로듀서로 잘 알려진 테디 라일리가 진두지휘, 발매 전부터 기대를 모은 소녀시대의 정규 3집 앨범 '더 보이즈(The Boys)'는 19일 전 세계 동시 출시를 앞두고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15일 자정 소녀시대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 페이스북 등을 통해 한국어와 영어 2가지 버전으로 공개된 티저 영상은 벌써부터 조회수가 수십만건을 기록, 빅히트를 예감케 하고 있다.

    선 공개된 티저에서 소녀시대 멤버들은 이전의 귀여운 이미지에서 탈피, 저마다 뇌쇄적인 매력을 뽐내며 한층 물오른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마치 중세시대 여왕을 보는 듯한 이들의 모습은 이번 앨범 역시 이전과는 격이 다른, 진일보한 컨셉트로 채워졌음을 간접 시사하고 있다.

    섹시 카리스마로 무장한 외모답게 음악 또한 강렬한 사운드를 보여주고 있다. 여기에 소녀시대 특유의 화려한 군무는 더욱 업그레이드 돼 이번 앨범과 뮤직비디오가 전 세계를 겨냥한 야심작임을 감추지 않고 있다.

    소녀시대는 오는 17일 자정, 2번째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할 예정이며, 19일에는 정규 3집 앨범 '더 보이즈'를 출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