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일 오후 2시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열린 새 월화드라마 ‘천일의 약속’제작 발표회가 열린 가운데 배우 수애, 참석했다.

    ‘천일의 약속’은 사랑보다 부모끼리의 약속과 의미 때문에 결혼해야 하는 여자를 가진 한 남자가, 사랑하면서 결혼은 할 수 없었던 한 여자에 대한 순애보를 그린 드라마다.

    방송은 오는 17일부터 매주 월~화요일 밤 9시 55분에 SBS를 통해 전파를 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