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많이 변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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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승윤 4년전 ⓒ 사진=이승윤트위터, 개콘화면방송캡쳐
개그맨 이승윤의 4년 전 사진이 화제다.
4일 이승윤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이 때가 개콘 헬스보이 할 당시 내 모습이니까 약 4년 전. 현재와 비교하면...참 많이 변했다. 난 헬스의 신~요요는 없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 날 사진에서 공개된 4년 전의 이승윤은 배가 불룩 튀어나와 있고, 턱선이 없어 얼굴 윤곽도 뚜렷하지 않다.
현재의 이승윤이 식스팩을 자랑하는 근육질 몸매라는 점을 감안하면, 한 마디로 "놀라운 변신"이라는 반응이 지배적이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완전 부럽네요. 역시 헬스의 신!”, “전 요요만 몇 번째인지 모르겠네요”, “빼고 나서가 더 힘들던데”, “헬스걸도 잘보고 있어요”라는 댓글로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승윤은 KBS 2TV ‘개그콘서트-헬스걸’에서 이희경과 권미진의 다이어트 조교로 활약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