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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한 공갈협박배 전성시대

입력 2011-09-17 18:30 | 수정 2011-09-17 18:33

남북한, 공갈협박배(恐喝脅迫輩) 전성시대

-李대통령의 대오각성을 맹촉한다-
이법철 (스님)

대한민국은 김일성의 남침 ‘6. 25 동난’ 이후 반공을 국시로 하고, 철벽같은 굳건한 한미동맹의 안보속에 경제성장을 위해 피땀흘려 一路邁進(일로매진)해온 결과 세계 10위권의 경제대국을 목전에 두고 있다. 그런데 민주화를 부르짖으며, 결론적으로 자신이 대통령직을 해먹으려는 YS, DJ 노무현 소위 문민 대통령들이 국정운영을 하면서 한미동맹은 파괴되고 있고, 북핵과 북한의 선군무장을 칭송, 홍보하면서 공갈협박을 업으로 삼는 자들이 남북한에 전성기를 이루고 있다.

 북한 공갈협박배의 전형적인 모습은, 예컨대 북한 관영 TV에 앞가슴 훈장을 치렁치렁 단 노틀 武將(무장)이 나타나 격노한 음성으로 대한민국을 향해 북핵과 각종 미사일, 장사포까지 의미하는 가공할 폭탄으로 서울을 불바다로 만들 수 있다는 공갈협박을 해대는 모습이다.

 북한 정치인도 역시 지지 않을세라 공갈협박을 해댄다. 북한 세습독재체제의 黨, 軍(당군)은 대한민국의 동포애로부터 천문학적인 대북지원금과 쌀 등을 공짜로 지원받으면서 도대체 감사의 인사조차 할 줄 모르는 흉악한 匪賊(비적) 떼같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해괴하고 기막힌 일이 아닐 수 없다.

 북한 공갈협박의 의미는 무엇인가? 북핵을 내세워 첫째, 무조건 가일층 대북지원을 하라는 강요이다. 즉 현대판 朝貢(조공)을 바치라는 것이다. 둘째, 북핵으로 때주검 당하는 것을 피하고, 목숨을 부지하려면, 조공을 바치는 것은 물론, 투항하라는 것이다. 김일성, 김정일 부자가 인민을 수백만을 굶겨 죽이면서 만든 북핵을 가지고 대남 공갈협박을 해대는 것이다.

 북한은 대한민국을 향한 공갈협박에 무한질주가 아닌 무한 재미를 보고 있는 듯 하다. 따라서 효과적인 공갈협박을 위해 대한민국에 암약하고 있는 김정일의 앞잡이요, 한반도를 김씨 왕조로 혁명하려는 붉은 전사들을 이용하고 있다. 붉은 전사들은 반공의 세월에는 민주화를 빙자 활동하더니 이제 세월이 좋아지자 노골적으로 김정일에게 충성을 보이고 대한민국에 혀 도끼질을 해대는데 신명이 났다.

 종북 좌파들이 북한정권 뺨치게 북핵을 앞세워 대한민국 국민들을 향해 공갈협박을 해대는데, 그 공작은 효과만점이다. 선량한 국민들의 일부는 짙은 劣敗感(열패감)과 공갈협박에 벌벌 떨면서 목숨과 재산을 부지하려고 김정일의 앞잡이, 진보 좌파들에게 돈많은 자들은 추파를 보내고, 자금을 지원하는 지경이요, 일부 학자, 언론인은 역시 북한 정권과 국내 진보 좌파들에게 추파의 언론작태를 보여온지 오래이다.

 어느 지경인가? 李明博(이명박) 대통령은 물론, 정부 여당, 대통령 옆에 포진된 일부 비서관들조차 북한정권과 종북좌파에게 추파와 지원은 할지언정 종북척결은 포기한지 오래이다. 軍,檢,警(군, 검, 경), 음지에서 대한민국을 결사 수호해야 할 국정원, 기무사까지 통쾌하게 간첩하나 잡지 못하고, 총체적으로 이대통령 흉내내어 중도 좌파 노릇을 할 뿐이다. 가관인것은 권부의 눈치보기 판사들이 많다는 법원에서 북한정권에 보비위하려는 판사가 대한민국에서 “김일성, 김정일의 사진과 인공기는 이적물이 아니다”는 판결을 했다. 이제 김일성, 김정일 대형초상화를 들고 인공기를 높이 들고 시가행진을 하는 것은 시간문제이다.

 독자제현이 주지하다시피 작금의 대한민국은 YS, DJ, 노무현의 대북지원사상을 계승한 이명박정부가 북한정권에 보비위하듯 종북 좌파들에게 각종 위원회 등을 통해 제호주머니가 아닌 국민혈세를 대거 지원해온지 오래이다. 종북좌파들은 이명박정부로부터 자금지원을 받아 대한민국 망치기의 대정부투쟁을 하고, 정부는 그것을 막으라고 전경을 보내고, 보수우익들에게 잔돈푼을 지원하며 종북좌파와의 대결을 조장하고 있다. 그것이 중도사상인가?

 나는 북한 세습독재체제를 과거 중국 땅 도처에서 만행을 자행한 비적떼와 같다고 논하고 있다. 그렇다. 비적떼는 땀흘려 농업, 상업, 산업 등을 애써 하지 않는다. 유일하게 도적질한 돈으로 주색잡기로 소일하다가 창, 칼, 활 등의 인명살상의 무기를 준비하여 무고히 사람죽이는 연습을 할 뿐이다. 기회를 엿보아 선량한 마을을 급습하여 인명을 살육하고, 재산을 빼앗으며, 처녀 등 이용할 남녀를 납치하는 것을 능사로 하는 것이다.

 북한정권이 비적떼와 비슷한 것은, 주권재민의 자유속에 경제를 일으키어 국민들을 배부르게 하는 것이 정도인데, 이를 외면하고, 비적떼들처럼 대한민국을 향한 인명 살해의 준비와 연습만을 해대면서 대한민국을 향해 공갈협박을 하여 대한민국 국민이 피땀흘려 이룩한 경제를 지원받다가 급기야 대한민국을 강점,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강탈하자는 속셈을 하는 것인데, 어찌 구제불능이 아닌가.

 비적떼는 목표의 마을에 사전에 간첩을 보내어 비적떼의 威武(위무)를 홍보, 저항해서는 절대 안되며 순순히 비적떼가 요구하고 시키는대로 절대 복종하지 않으면 멸망한다는 공갈협박을 해댄다. 북한정권도 비적떼와 비슷한 대남공작을 해오고 있다는 것을 독자제현들은 환히 깨달았을 것이다.

 대한민국 내에는 북한 선군무장의 북핵을 홍보하면서 공갈협박을 해대는 소위 종북 恐喝脅迫輩(공갈협박배)들은 부지기수로서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그들이 선량한 국민들의 귀에 呪術(주술)을 걸듯 속삭인다. “북한에 지원을 할망정 해로운 짓을 해서는 안되오. 북한을 격분시키면 북핵은 물론 각종 대포동 미사일과 장사포가 불을 뿜고, 우선 서울은 불바다가 될 것이오. 살고 싶으면 북한을 돕고, 심기를 건드려서는 안되오. 알겠소? ”

 북한을 돕는 종북 공갈협박배 가운데는 전직 미국 대통령인 ‘지미 가터’도 있다. 이자는 박대통령을 극도로 미워한 자이다. 호시절이 오면 박대통령의 암살에 가터는 관련유무의 의혹을 시원히 밝혀야 할 대상이다. 미국 대통령 가운데 유일하게 가터는 북한 세습독재자요, ‘6,25 전범’인 김일성을 찾아가 주인에게 꼬리치는 강아지처럼 좋아했다. 가터는 한국전 때, 4만여명의 미군이 김일성에게 죽었는데도 외면하고, 김일성, 김정일 대를 이어 충성하듯 보비위하는 자이다. 그런데 놀랍게도 가터가 얼마전에도 북한정권의 주문인가, 아니면 김일성, 김정일에 충성바치듯 자발적인가, 스스로 북한을 거쳐 대한민국에 와서 이렇게 공갈협박을 했다.

 “북핵이 서울에 날아와 폭발하면 최소한 일백만명은 순식간에 폭사한다”

가터 주장의 결론은, 북한에 대북퍼주기를 해서 보비위 하는 것이 대한민국의 유일한 활로이지 북한정권을 격분시키면 폭사 뿐이라는 것이다. 미국 대통령을 지낸 자의 공갈협박은 전국으로 번졌다. 一戰不辭(일전불사)의 용기있는 애국지사들은 가터의 망언을 질타했지만, 겁약한 일부 국민들은 패배감에 어쩔줄 몰라하고 있다.

 작금에 대다수 국민들로부터 지탄을 받고 있는 제주도 軍港(군항) 건설에 떼지어 폭난으로 망치고 있는 자들도 또하나의 공갈협박배들이다. 그들의 반대이유의 첫째는, “북한과 중국의 심기를 건드리면, 북핵과 북한 미사일, 중국 미사일이 날아오는 재앙을 초래” 한다는 것이다. 독자제현이시여, 그 공갈협박배들은 종북, 從中國(종중국)을 하다보니 정신이 돌아버린 것같다.

그들이야 말로 국책사업을 상습적으로 망치는 대한민국의 癌(암)적인 인생들이다.

 철책선에 국군과 함께 대한민국을 지켜왔던 미군이 종북주의자들이요, 공갈협박배들의 폭력난동의 ‘미군철수운동’으로 팽택항 까지 퇴진했다. 북한정권과 국내 종북 좌파들은 미군들에게 조금만 압박을 가하면, 월남에서 미군을 내쫓고 공산정부를 세우듯, 한반도에 김일성왕조를 세울 수 있다고 자신하는 것같다. 미군들이여, 월남전의 패배를 재연할 것인가?

 국내에 종북 공갈협박배들이 전성기를 이루는 것은 민주화를 외치는 문민 대통령들, YS, DJ, 노무현,에 이어 이명박정부에 이르기까지 장장 20년이 되는 세월에 국가보안법으로 좌익척결을 하지 않은 탓이다. 오히려 척결은 커녕 국민혈세로 운동자금을 협조해주는 탓이다.

 종북 공갈협박배들은 북핵만을 가지고 공갈을 치는 것이 아니다. 북한 공작원의 납치, 살인, 군사행동까지를 의미하는 공갈협박도 있는 것이다. 납치에는 예컨대 2011-05-12일 미국의 비정부 기구인 ‘북한인권위원회’가 “북한이 6·25전쟁 이후 12개국에서 18만여 명을 납치했다”는 보고서를 내놓았다. 18만여 명 중에는 6·25전쟁 때 끌려간 납북자 8만2000여 명이 포함돼 있다. 이외에도 5000여 명이 북한에 납치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납치자 가운데는 일본여인 ‘메구미’ 등의 외국인도 포함되는 것이다.

 북한의 납치 한 例(예)이다. 1978년 여름철 군산 仙遊島(선유도)에 놀러간 당시 군산 기계공고 1학년생 김영남이 실종되어 시체를 찾지 못했는데, 2005년 6월, 북한 정권은 금강산 면회소에서 28년만에 김영남을 데리고 나타나 한국의 어머니를 만나게 해주었다. 김영남은 군산 의 섬에서 암약하던 북한 공작조에 의해 납치된 것이다. 언제 어디서든 북한정권의 납치 魔手(마수)는 뻗혀 있다는 것을 증명하고 과시한 것이다.

 의문의 피살 예이다. 97년 2월15일 오후 9시15분께. 김일성의 처조카 이한영은 선배 김아무개씨의 집인 경기도 분당 서현1동 H아파트 ○○○동 14○○호 앞에서 살해당했다. 대한민국의 선량한 국민들은 북한에서 보내는 암살범에는 생명과 재산은 자신이 지킬 수 밖에 없다는 결론에 이른지 오래이다.

 한국은 이제 남북한 공갈협박배들이 주문하는 대로 대통령, 국회의원들, 국방장관, 정보원장 등을 선출해서 보비위해야 하는 기막힌 세상이 되어 버렸다. 그토록 국민이 고대 갈망해오던 문민정부들이 반공으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켜주지 못한 탓이다. 이러한 웃지못할 세상에 이명박 대통령은 외국에서 큰공사 하나 따온 것을 速報(속보)로 내보내고만 있다. 종북 좌파들을 창궐케 하고, 북한정권에 보비위하는 李대통령에게 무슨 희망이 있는가? 안보없는 경제번영이 무슨 대순가?

 끝으로, 남북한의 공갈협박배들로부터 대한민국이 온전하고, 번영하려면, 무엇보다 이명박 대통령이 心機一轉(심기일전) 각성해야 한다. 대북 퍼주기는 끝까지 지양하고, 큰공사 하나 따온 것이 속보가 아닌, 북한정권과 한통속이 된 종북 좌파들로부터 붕괴되는 대한민국을 수호하기 위해 종북 좌파들을 국가보안법으로 시급히 잠재우는 결단력을 보이는 것이, 速報여야 하는 것이다. 李대통령이 각성해야 오는 총선, 대선에서 승리는 물론, 장차 남북한 공갈협박배들이 일으키려는 제2 한국전을 원천 봉쇄하는 것이라는 것을 거듭 강조하는 바이다.

 李法徹(bubchul@hotmail.com/大佛總 지도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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