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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무위, 박영준 등 증인 채택

입력 2011-09-16 21:26 | 수정 2011-09-17 13:13
국회 정무위원회는 15일 전체회의에서 박영준 전 지식경제부 제2차관을 국정감사 증인으로 추가 채택했다고 정무위 관계자가 16일 전했다.

정무위는 다음달 6일 국무총리실 국감에서 박 전 차관을 상대로 친여 성향의 단체 대표가 운영하는 신생업체에게 해외 자원개발 사업을 벌이도록 특혜를 줬다는 의혹을 추궁할 것으로 예상된다.

정무위는 또 캄보디아 크메르유니온뱅크 설립 및 인수와 관련, 국민은행 오용국 전 부행장과 우치구 전 해외사업부장도 증인으로 채택키로 합의했다.

그러나 애초 증인으로 채택했던 구자원 LIG그룹 회장과 김정완 매일유업 대표이사, 래리 클레인 외환은행장 등은 각각 오춘석 LIG 홀딩스 대표이사, 최동욱 매일유업 사장, 김지원 외환은행 부행장으로 변경했다.

또 기관별 공무 마일리지 적립 시스템 적용 여부와 관련해 출석이 요구됐던 대한항공 서용원 대표이사와 아시아나항공 윤영두 대표이사에 대해서는 증인 채택을 철회했다.

한편 외교통상통일위원회는 이날 전체회의에서 한ㆍ미 자유무역협정(FTA)을 이끌었던 김현종 전 외교부 통상교섭본부장과 박선원 전 청와대 비서관 등 3명을 증인으로, 현대아산 김영현 관광사업 본부장 등 2명을 참고인으로 각각 채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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