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차량 동원, 전국 홍보전 계획
  • 한나라당 대구시당이 2011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성공을 위해 적극 홍보에 나섰다.

    대구시당 관람객유치특별위원회는 오는 9일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 대회 홍보부스를 설치하고 피서객들에게 대회기간 대구스타디움 방문을 권유할 계획이다.

    특위는 홍보차량과 대회 마스코트인 살비 인형을 동원해 피서객의 눈길을 사로잡고 대회를 소개하는 내용이 적힌 모자, 생수 등 홍보물을 나눠주며 거리 홍보전도 펼친다.

    대구시당 당원협의회도 8일 경북지역 15개 당원협의회와 영남권 시·도당사를 방문해 홍보활동을 벌였다.

    오는 10~11일에는 서울과 인천, 경기를 비롯한 전국 10여개 시·도 당사를 찾아 단체관람을 부탁할 예정이다.

    대구시당 소속 국회의원들도 상임위 소속 다른 국회의원실을 방문해 대회 홍보물을 전달하는 등 협조를 요청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