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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만에 돌아온 'E.T''"

CGV '내 인생의 가족영화'로 선정 8월 11일 재개봉

입력 2011-07-29 16:13 수정 2011-07-29 16:55

▲ '이티' 영문판 포스터.ⓒCGV

<이티>(E.T)하면 웬만한 40대 이상이라면 커다란 달을 배경으로 어른들의 추격을 피해 자전거로 하늘을 날고, 외계인과 어린 주인공이 손가락을 마주 대 에너지를 나누는 장면을 추억 속의 한 컷으로 기억하고 있을 것이다.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연출로 1982년 개봉되어 전 세계적인 반향을 일으키며 SF 판타지 영화의 고전으로 자리매김한 영화 <이티>를 다시 한번 스크린에서 만나볼 기회가 찾아왔다.
 
CGV(대표 김주형)은 가족 모두와 함께 보고 싶은 추억의 영화를 상영하는 ‘내 인생의 가족영화’ 특별상영전을 8월부터 시작한다.
 
‘내 인생의 가족영화’ 특별상영전은 가족단위의 영화 관람문화를 정착시키고자 CGV가 선도적으로 마련한 프로젝트다.
 
CGV는 ‘내 인생의 가족영화’ 특별상영전 첫 번째 작품으로 <이티>를 선정했다.

오는 8월 11일부터 31일까지 매주 10여 개씩 수도권과 전국 주요 도시의 총 26개 CGV극장에서 순회 상영될 예정이다.

본격 개봉에 앞서 8월 6일, 7일에는 CGV왕십리, 일산, 상암, 송파, 오리 5개 극장에서 미리 만나볼 수 있다. 
 
CGV는 이번 <이티> 상영을 시작으로 주로 가족단위 관객이 많은 성수기와 추석 등의 명절 시즌을 중심으로 ‘내 인생의 가족영화’ 특별상영전을 지속적으로 이어 나갈 계획이다.
 
CGV 프로그램팀 강경호 팀장은 “30년 전 <이티>를 극장에서 봤던 부모님들이 이제 아이들을 데리고 함께 추억을 공유하는 뜻 깊은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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