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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만, 해리포터 변신…링크장에 불 '활활' 화제

31일 '키스앤크라이'에서 불꽃쇼 선보여

입력 2011-07-29 15:12 수정 2011-07-29 15:25

▲ 오는 31일 방송되는 SBS '키스앤크라이'에서 '달인' 김병만이 해리포터로 변신, 불쇼를 선보인다.ⓒSBS

'달인' 김병만이 이번엔 얼음판 위에서 불꽃쇼를 선보인다.

31일 방송되는 SBS '일요일이 좋다-김연아의 키스앤크라이' 4차 대회에서 김병만은 망토와 동그란 안경테를 착용해 '해리포터'로 완벽하게 변신했다.

신비로운 분위기로 등장한 김병만은 링크를 한 바퀴를 도는 고난이도 스파이럴을 선보여 참가자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다는 후문이다.

특히 공연 도중 얼음 링크 위에 휘발성 물질을 둥그렇게 뿌리고 불을 붙여 화려하게 타오르는 불꽃 안에서 파트너를 들어 올리는 환상적인 연기를 선보였다고.

지난 대회에서 타잔으로 변신, 재미있는 퍼포먼스로 큰 웃음을 선사한 김병만은 이번 4차 대회에서 전보다 더욱 화려해진 스케이트 실력을 공개, 왈츠에서 룹, 토로 연결되는 콤비네이션 점프를 시도해 관객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이에 심사위원 고성희는 김병만에게 "지금의 저보다 더 잘하시는 것 같아요"라 평하고, 김병만의 파트너 이수경도 "병만씨는 보여줄 게 너무 많은 사람이라 공연 2분이 짧게 느껴져요"라고 말했다.

한편, 김병만의 깜짝 해리포터 변신 활약상은 31일 오후 6시40분에 방송되는 SBS '키스앤크라이'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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