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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녀시대서현ⓒ사진=연합뉴스
소녀시대 서현이 걸그룹 최고 '크로스라인녀'로 선정됐다.
'크로스라인녀'는 이마, 코, 턱, 볼 등이 자연스러운 크로스라인을 갖고 있는 여성을 의미한다.
압구정럭스성형외과 강민준 원장에 따르면 "이번 설문조사를 통해 대중들이 생각하는 호감형 걸그룹 멤버가 누구인지 알 수 있었다. 응답자들 중 '소녀시대' 서현씨가 최다 득표(120명, 51.9%)를 얻으며 1위를 차지했다"고 전했다.
서현의 뒤를 이어 2NE1의 산다라박(45명, 19.4%)과 f(x)(에프엑스)의 설리(42명, 18.1%)가 근소한 차이로 각각 2,3위를 차지했다.
강민준 원장은 "이번 설문조사를 통해 대중들이 생각하는 호감형 걸그룹 멤버가 누구인지 알 수 있었다"며 "서현씨는 이마, 코, 턱, 볼 등 자연스런 크로스라인을 갖고 있다. 이는 대중들에게 편안하고 호감을 주는 이미지를 선사한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