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언론 극찬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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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해 케이블채널 tvN '화성인 바이러스'에 출연, 40대 최강동안녀로 유명세를 탄 김송하(42)가 일본 방송에까지 소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당시 불혹의 나이에도 불구 "1년 365일 남자에게 대시를 받는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던 김송하는 이후 각종 방송사로부터 러브콜을 받아왔는데 일본의 TBC와 후지 TV에서도 그녀에게 높은 관심을 보이며 출연 요청을 의뢰한 것.

    일본 지상파 방송에서 그녀의 동안외모 유지 비결을 취재해간 이후 김송하는 현지에서 여느 연예인 못지 않는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송하는 현재 온라인 의류쇼핑몰 '송하코드'를 운영하며 자신이 직접 쇼핑몰 피팅모델로도 활동하고 있다고.  <사진 = 휘애드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