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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승연이 탄탄한 초콜릿 복근을 자랑했다.
최근 진행된 케이블TV 스토리온 '이승연과 100인의 여자' 녹화에서 이승연이 '나잇살'을 빼는 운동방법을 소개했다.
이승연은 "출산 후 30kg 감량했지만 나잇살이 빠지지 않아 고민에 빠진 적이 있다"고 말하며 보디 디자이너 구자곤 트레이너의 지도 아래 웨이트 트레이닝으로 다진 복근을 공개했다. 탄탄한 복근을 본 100명의 주부 패널들을 감탄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
그는 최근 2개월간 구자곤의 지휘 아래 운동에 매진해 7kg 감량과 탄력 있는 몸매로 변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미 출산 후 30kg 정도 불어났던 체중을 감량한 바 있는 이승연은 이번 트레이닝을 통해 7kg을 더 감량한 것으로 알려 졌다.
한편 복근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말 대단하다", "어떤 트레이닝을 했길래", "역시 멋져 존경합니다", "애 엄마 맞아요?"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