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르 7월호 특집 스마트 쉐이핑 촬영
-
- ▲ 배우 이하늬.ⓒ엘르
배우 이하늬(28)가 군살 없는 몸매를 공개, 건강미를 뽐냈다.
이하늬는 최근 싱가포르 리조트에서 패션지 '엘르' 7월호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이번 화보는 '스마트 쉐이핑'이라는 주제로 기획돼 무엇보다 건강하면서 활기찬 이미지를 강조했다.
-
- ▲ 배우 이하늬.ⓒ엘르
사진 속 이하늬는 S라인이 유감없이 드러나는 검은색 수영복을 입고 섹시한 포즈를 취해 눈길을 끈다.
또, 뱃살 하나 없는 복근이 인상적이다.
이번 화보 촬영에 함께 한 관계자는 “3박4일 강행군으로 이어진 일정에도 전혀 지친 기색없이 촬영에 열중했다”며 “실제로도 운동을 즐기는 이하늬는 촬영이 이어지는 동안에도 철저한 자기관리를 하는 프로다운 모습을 보였다”고 전했다.
이하늬의 건강한 아름다움이 돋보이는 이번 화보는 '엘르' 7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