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이산' 아역스타, 어느새 14세 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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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드라마 '이산'에서 한지민의 아역으로 출연했던 이한나가 폭풍성장한 모습을 드러내 주목된다.
'이산' 출연 당시 9살에 불과했던 이한나는 올해로 14살, 어엿한 숙녀로 성장했다.
최근 자신의 미니홈피에 부쩍 성장한 모습을 찍은 '셀카 사진'을 올려 눈길을 끈 이한나는 다양한 헤어스타일과 포즈로 한층 성숙해진 매력을 풍기고 있다.
이에 이한나의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저마다 "잘 자랐다", "너무 예쁘게 성장했다"는 찬사를 보내며 아역스타의 폭풍 성장을 반기는 분위기.
이한나는 지난해 KBS 2TV 드라마 스페셜 '끝내주는 커피'에 출연한 데 이어 올해에는 SBS '장미의 전쟁'과 EBS '어린이 손자병법' 등에 출연, 활발한 연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