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 “북한정권에 대비해 하나로 뭉쳐야”민주 “일관된 한반도 평화정책 실현해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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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56회 현충일을 맞은 6일 여야 지도부는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린 추념식에 참석, 순국선열들의 넋을 기렸다. 황우여 한나라당 원내대표와 손학규 민주당 대표, 변웅전 자유선진당 대표, 이정희 민주노동당 대표, 조승수 진보신당 대표 등 여야 지도부가 대거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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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 56회 현충일을 맞은 6일 여야 지도부는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린 추념식에 참석했다. ⓒ 연합뉴스
배은희 한나라당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고 ‘안보’를 강조했다.
그는 “국군 장병들의 넋을 위로하고 충절을 기리기 위한 이날, 조국수호가 얼마나 중요한지 새삼 되새기게 된다. 각 학교와 가정에서 애국선열들의 희생의 가치를 교육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천안함폭침, 연평도포격 등 도발을 벌이는 북한정권에 대비해 하나로 뭉치는 것이 더욱 중요한 시점”이라고 덧붙였다.
민주당은 최근 남북정상회담을 위한 남북 간 접촉과 관련해 ‘대북정책’을 강조했다.
이용섭 민주당 대변인은 “정부는 더 이상 국민의 생명과 재산권이 위협받지 않도록 일관된 한반도 평화정책을 실천해 주길 바란다”고 했다.그는 “겉으로는 대북 강경정책을 주장하면서 뒤로는 정상회담을 애걸하는 이중적 대북정책, 이제는 바뀌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