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볼륨 몸매 드러낸 셀카 사진 화제

  • KBS 2TV '연예가 중계'를 통해 '이민정 닮을꼴' 리포터로 유명세를 탄 배우 조민서가 한 광고 촬영장에서 촬영한 '직찍'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이번에 공개된 조민서의 사진은 유아인과 함께 모 상품의 광고촬영 현장에서 촬영된 사진으로, 그동안 볼 수 없었던 조민서의 도발적인 매력이 고스란히 묻어나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 속에서 조민서는 우윳빛 피부와 함께 탄력적인 볼륨 몸매를 드러내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 잡고 있다. 해당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베이글녀 합류 인정!", "H컵 안부러운 몸매, 넘 부러워요", "청순함과 섹시미가 공존" 같은 다양한 댓글을 달며 청순한 얼굴과는 달리 글래머러스한 조민서의 몸매에 놀라는 분위기.

    현재 연예 정보 프로그램 '연예가 중계'에서 이민정 닮은 리포터로 맹활약 중인 조민서는 2007년 드라마 '태왕사신기'로 데뷔, 2008년 '워킹맘', 2010년 '아직도 결혼하고 싶은 여자'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