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현동 고깃집서 데이트 장면 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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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그룹 쿨의 리드싱어 이재훈이 미모의 일반인 여성과 사랑에 빠졌다.
이재훈의 한 측근은 "173cm의 큰 키를 자랑하는 30대 일반인 여성과 이재훈이 1년째 교제 중"이라고 밝힌 뒤 "연예인 못지 않게 미모가 상당하다"고 7일 밝혔다.
오랜 기간 친구로 지내온 두 사람은 1년 전부터 지인들과의 모임에 스스럼 없이 나오는 등 친구들 사이에서 이미 공식 커플로 인정받아 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서울 압구정동이나 이재훈의 논현동 고깃집에서 데이트를 하는 두 사람의 모습이 자주 목격돼 팬들 사이에선 이재훈의 열애 사실이 공공연한 비밀이 돼 버린지 오래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