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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차에서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로 현역 국회의원의 사촌이 구속됐다.
노컷뉴스에 따르면 의정부지검 고양지청은 최근 현역 여성 중진 의원의 사촌오빠인 박모씨를 향정신성의약품법 위반혐의로 구속했다. 박씨는 마약 투약으로 처벌을 받은 전과가 있으며 집행유예 기간에 다시 필로폰에 손을 댄 것으로 알려졌다.
신문에 따르면 박씨가 필로폰을 투약했던 승용차는 지난 2002년쯤 사촌인 국회의원으로부터 소유권이 이전된 것으로 드러났다.
검찰은 지난해 박씨와 필로폰을 함께 투약한 2명으로부터 관련 진술을 확보하고 박씨 추적에 나섰지만 박씨가 기소중지했다. 그러다 지난 3월 중순 박씨의 휴대폰 신호가 부산 인근에서 잡히면서 잠복근무를 통해 박씨를 체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