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2세 존스턴...우즈만큼 사생활 복잡”
-
타이거 우즈(36)가 14살 연하인 여대생과 열애중인 것으로 드러났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20일 “'우즈가 올해 22세인 여대생 알리스 존스턴(Alyse Lahti Johnston, 미국)과 사귀고 있다”고 전했다. 존스턴은 우즈의 에이전트사인 IMG 간부의 딸로 우즈가 살고 있는 플로리다주 올랜도에 살고 있다.
- 데일리메일은 “우즈와 존스턴은 수개월째 밀회를 즐기고 있다”며 “존스턴은 지난해 10월 음주운전으로 체포된 적이 있고 우즈만큼 사생활이 복잡한 여성”이라고 소개했다.
우즈는 지난해 전처인 엘린 노르데그렌과 이혼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