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1위, 태국 2위...한국은 4위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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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국가 가운데 싱가포르 여성들이 섹스에 가장 적극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프레스1은 미국 뉴스위크 아시아판을 인용 “아시아 각국 여성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싱가포르 여성들이 ‘섹스를 먼저 제안한다’는 비율이 가장 높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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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여성 1,000명을 대상으로 이뤄진 이번 조사에서 싱가포르는 18%로 1위를 차지했고, 태국(14%)과 필리핀(11%)이 그 뒤를 이었다. 한국은 4%로 4위에 올랐으며, 가장 적었던 국가는 홍콩으로 1%에 불과했다.
- ▲ 아시아 국가 가운데 싱가포르 여성들이 섹스에 가장 적극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은 싱가포르의 멋쟁이 거리.ⓒ자료사진
다만 싱가포르 여성들의 섹스 파트너는 비교적 적은 것으로 드러났다. '1명'이라고 응답한 여성이 50%였고 2~4명이라고 답한 여성이 35%를 차지했다.
이밖에 5~12명은 10%, 13명 이상은 5%를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