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 발언, 트위터로 반박...“햇볕정책의 결과”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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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박지원 원내대표가 "머지않아 통일이 가까운 것을 느낀다. 북한 주민들이 대한민국이 잘 산다는 것을 알기 시작했다"는 이명박 대통령 발언에 대해 "대통령님, 북한 변화를 붕괴 등의 방향으로 해석하시면 안된다"고 11일 말했다.
박 원내대표는 이날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중국(과의 관계에 대해서)도 잘 판단해야 한다. 자극과 안보는 구분했으면 한다"며 "북의 변화는 햇볕정책의 결과로 민주정부 10년의 성과"라고 강조했다.그는 또 한나라당 정몽준 전 대표가 지난 10일 "햇볕정책에 대한 맹목적 추구는 국민기만"이라고 말한데 대해 "정 전 대표가 언제 햇볕정책을 추구한 적이 있었느냐"며 정 전 대표의 선친인 고 정주영 현대 명예회장을 언급, "아버지의 유산 중에는 남북교류협력도 있었을 텐데 그건 받지 않으셨네요"라고 반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