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들 “낡은 좌익이념으로 주민 숙원사업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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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민주수호연합, 나라사랑실천운동, 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 건국이념보급회 등 시민단체들은 10일 오후 과천 정부종합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안희정 충남지사와 김두관 경남지사의 4대강 반대를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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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민단체들이 10일 오후 과천 정부종합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안희정 충남지사와 김두관 경남지사의 4대강 반대를 비판했다.ⓒ올인코리아 제공
단체들은 “이들 두 지사가 맹목적 4대강 정비사업 반대를 통해 국가의 정책과 지역민의 여론을 무시하고 있다”라며 “낡은 좌익이념, 환경주의, 독재정신 때문에 지역주민들의 숙원사업을 독선적으로 반대하는 행정폭력을 휘두르고 있다”고 지적했다.
단체들은 또 “지난 7월 30일 경남도내 14명의 기초단체 장이 낙동강 사업은 정상 추진돼야 한다는 성명서를 내고 8월에 도가 의견을 수렴할 때 시장-군수들이 찬성 의견을 냈는데도 도가 일방적으로 정부에 반대 의견을 낸 것은 시-군을 도정의 동반자로 생각하지 않기 때문”이라며 “공사가 많이 진척됐고 주민들이 원하는 사업이어서 도가 계속 반대해 사업이 무산되면 자치단체와 주민들의 강력한 반발을 불러 올 수 있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