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걸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의 나르샤가 예능프로를 통해 얻은 '성인돌' 이미지에 쐐기(?)를 박았다.

    최근 '삐리빠빠'로 성공적인 솔로 활동을 벌이고 있는 나르샤는 솔로 리패키지 앨범의 타이틀곡 '맘마미아'의 음원과 티저영상을 20일 전격 공개했다.

  • 이날 10시부터 국내 주요 음악사이트를 통해 공개된 '맘마미아'는 이민수 작곡가–김이나 작사가 콤비가 나르샤를 위해 다시 한번 호흡을 맞춰 만든 곡으로, 랩을 하듯 이어지는 빠른 멜로디와 화려한 신디사이저 음색이 돋보이는 노래다. 특히 혼성그룹 써니힐이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맘마미아'의 음원과 함께 공개된 티저영상에는 '성인돌' 나르샤의 섹시한 매력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이 중 나르샤와 남자 주인공이 짙은 키스를 나누는 파격적인 장면이 눈길을 끌고 있다. 나르샤의 강렬한 눈빛과 거침없는 연기가 '성인돌'로서의 농염한 매력을 잘 살려냈다는 평이다.

    이에 나르샤의 소속사 측은 "티저영상의 마지막에 습기가 가득한 창문을 쓸어내리는 나르샤의 손길이 야릇함마저 주고 있어 뮤직비디오 본편에 대한 관심이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 이번 '맘마미아'의 뮤직비디오는 ‘삐리빠빠’의 뮤직비디오를 통해 독특한 영상미와 감각적인 연출력을 선보인 바 있는 황수아 감독이 다시 한 번 메가폰을 잡았다.

    한편 나르샤의 솔로 앨범에 참여한 써니힐은 지난 2007년 데뷔한 혼성그룹으로, 당시 나르샤와 같은 소속사에서 한솥밥을 먹었던 각별한 사이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