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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J '행복한 콩' 모델로 활동 중인 고소영의 CF 스틸컷이 공개됐다. ⓒ 뉴데일리
한국의 브란젤리나 커플 고소영의 임신 5개월 모습이 공개됐다.
CJ 행복한 콩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고소영이 최근 CF 스틸 컷이 공개되면서 살짝 부른 배로 ‘임신중’임 알렸다.이번 광고는 실제 출산을 앞두고 있는 예비엄마 고소영이 아이를 위해 음식 원재료까지 하나하나 신중하게 선택하는 모습을 담아 자연스럽게 연출했다는 후문.
임신 중에도 날씬한 몸을 자랑하는 고소영은 오래 전부터 몸매 관리를 위해 생식 두부를 즐겨 먹었다는 두부 마니아. 최근에는 태아를 위해 식품 원재료 및 성분 표시 하나하나 놓치지 않고 있다고 한다.
임신 후에도 특유의 아름다움과 스타일리시한 모습을 뽐낸 고소영은 임신 전 아름다운 미모를 그대로 간직하고 있었으며 살짝 불러온 배 위쪽으로 벨트를 매치시켜 자연스러운 옷맵시를 연출했다.한편, 이번에 촬영된 CF는 오는 9일부터 ‘패셔니스타 고소영, 두부를 공부하다’라는 타이틀로 공개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