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2의 청순 글래머' 조윤서가 코리아그라비아를 통해, 청순한 소녀의 모습과 동시에 섹시한 여인까지 다양한 모습을 소화해 눈길을 끌고 있다.

    167cm의 키에 34-25-34의 완벽한 바디 라인을 자랑하는 조윤서는 하늘하늘하고 청순한 모습에서 나오는 이미지와는 달리 글래머러스한 매력을 풍겨 '청순 글래머'라는 애칭을 얻고 있다.

  • 눈웃음과 표정 연기가 자신 있다고 밝힌 그녀는 이번 화보 촬영이 첫 촬영임에도 불구, 요염한 표정과 화끈한 포즈로 촬영장의 분위기를 후끈 달아오르게 만들었다는 후문.

    이번 화보에선 시원한 여름 바다를 배경으로 남성들의 보호본능을 자극하는 청순한 소녀의 모습에서, 비밀스러운 노출을 통해 글래머러스한 성숙한 여인의 모습까지 다양하게 변신하는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조윤서의 화보는 20일부터 무선네이트 코리아그라비아 메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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