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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비(28)가 자신의 이상형으로 배우 임수정(30)을 지목해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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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방송된 SBS ‘강심장’에 출연한 비는 MC들의 집요한 요구에 즉석에서 이상형 월드컵을 진행했는데 영화 '싸이보그지만 괜찮아'에서 공동 주연했던 임수정을 이상형으로 선택했다.
이날 비는 총 8명의 후보 중 송혜교, 임수정, 박가희, 김효진 등 4명을 택했고 이후 임수정-박가희 두 사람을 놓고 벌인 결승전에서 임수정을 최종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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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는 "임수정씨는 속이 광징히 깊고 또 유머도 있어 주변 사람들에게 해피바이러스를 뿌리는 사람"이라고 극찬을 아끼지 않은 뒤 "당시 함께 작업하면서 즐거웠다"는 속내를 밝혔다.
이후 비는 영상편지를 통해 "임수정씨 잘 지내시죠? 전 앨범이 나와서 가수로 활동 중 입니다. 머지않아 밥 한끼 하시죠"라고 데이트(?) 신청을 하는 여유를 보이기도.
한편 이날 '강심장'에는 이태곤, 에픽하이(타블로-미쓰라진), 애프터스쿨 박가희, 정찬우, 김희철(슈퍼주니어), 박기웅, 정가은, 이채영, 티아라(지연-효민) 등이 출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