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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옹을 나누고 있는 아담 리폰(좌)과 김연아(우) ⓒ 자료사진
'피겨 퀸' 김연아(20)와 절친한 사이로 알려진 '꽃미남 피겨스타' 아담 리폰(21)이 다정하게 포옹을 나누는 모습이 공개 돼 화제다.
지난 9일 한 포털사이트를 통해 공개 된 ‘연아와 리폰 연인 포옹? 다정해 보인다’라는 제목의 사진에서 김연아는 수줍은 미소를 지으며 아담 리폰의 품에 안겨 있었으며, 그는 그녀의 허리를 다정하게 감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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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레이닝 파트너로서 평소 절친한 사이로 알려진 김연아(좌)와 아담 리폰(우) ⓒ 김연아 미니홈피
이 사진은 지난달 28일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열린 '2010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세계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 갈라쇼 전날 주최 측에서 마련한 공식 파티에서 찍힌 것으로 밝혀졌다.
김연아 소속사 관계자는 "두 사람은 브라이언 오서 코치(49)에게 함께 지도를 받고 있는 친한 동료사이다"라며 "파티에 참석한 다른 선수가 사진을 찍은 것 같다"고 설명했다.
'2010 ISU 4대륙 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 1위를 차지한 바 있는 아담 리폰은 김연아와 같은 브라이언 오서 코치의 지도를 받고 있으며 평소 김연아의 트레이닝 파트너로 알려졌다. 그는 지난해 8월 국내 아이스쇼에서 김연아와 한 무대에 오르며 국내에도 많은 팬을 확보하고 있다.
한편,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현장에서 직접 김연아의 연기를 보면 미칠지도 모른다"며 "그녀를 보면 떨려 죽을 것 같다"고 김연아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다정한 모습이 보기 좋다", "잘 어울리는 한 쌍이다" 라며 두 사람의 핑크빛 우정을 응원하는 한편, "감격스럽다"며 앞으로도 동고동락한 두 선수의 활약을 지켜볼 것을 다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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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담 리폰 ⓒ 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