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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멋진 남자 만들기 프로젝트가 시작된다!
국내 최초의 남성 스타일 프로그램 'HOMME'가 2번 째 시즌을 맞아 'HOMME 2.0(이하 옴므 2.0)'으로 돌아온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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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라이프 스타일 채널 XTM은 대한민국 유일무이 남성 스타일 쇼 '옴므 2.0'을 오는 26일 밤 10시에 첫 방송한다.
시즌 1을 통해 대한민국 남자의 스타일 수준을 한 단계 높인 정상급 스타일리스트 정윤기와 국가대표 패셔니스타 김성수가 다시 MC로 뭉쳤고, tvN '롤러코스터'로 대한민국 대표 공감녀로 등극한 정가은이 합류했다.
정윤기(사진 좌측)는 국내 남자 스타일리스트 1호로서 수 많은 스타들의 스타일을 탄생시킨 자타공인 최고의 스타일리스트. 98년부터는 패션홍보대행사 인트렌드 대표로 국내외 40여 개의 명품 브랜드 홍보 컨설팅을 하고 있으며 남자의 스타일을 가장 날카롭고 세련되게 정립 시킬 수 있는 유일한 스타일리스트로 평가 받고 있다.
남성 라이프스타일을 대표하는 스타일 아이콘 김성수(사진 가운데)는 과하지 않으면서도 세련된 자신만의 스타일을 가진 국내 몇 안 되는 남자 배우다.최근엔 영화와 드라마, 예능을 오가며 활동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두 번째 시즌을 맞아 김성수는 “다양한 장르의 경험을 바탕으로 시즌 1과는 달라진 모습을 보이겠다”는 각오를 밝혀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와 함께 정가은의 활약도 관심사다. tvN '롤러코스터'를 통해 스타덤에 오른 정가은은 현재 케이블과 지상파를 넘나드는 예능계 최고의 블루칩. '옴므 2.0'을 통해 정윤기, 김성수와 호흡을 맞추며 국내 유일 남성 스타일 쇼 최초의 여자 MC에 도전한다. 정가은은 스타일계의 새로운 아이콘으로서 여성에게 매력적인 남자의 스타일을 대변, 멋진 남자 만들기에 나설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