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까르뜨니트(CARTE KNIT)와 마리오아울렛(MARIO Outlet)으로 유명한 ㈜마리오(www.mario.co.kr 대표 홍성열)는 지난 5일 서울 금천경찰서를 방문, ‘지역사랑, 큰기쁨’ 행사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한상태 마리오 사장(아래 왼쪽 세번째)은 의경들을 격려하고 박근석 소대장(아래 왼쪽 두번째)에게 체육복 100벌을 기증했다.

  • ▲ 마리오는 지난 5일 서울 금천경찰서를 방문해 '지역 사랑, 큰 기쁨' 행사를 열고 의경들에게 체육복 100벌을 기증했다. 아래 왼쪽부터 박승용 금천경찰서장, 박근석 소대장, 한상태 (주)마리오 사장, 강동남 부사장. ⓒ 뉴데일리
    ▲ 마리오는 지난 5일 서울 금천경찰서를 방문해 '지역 사랑, 큰 기쁨' 행사를 열고 의경들에게 체육복 100벌을 기증했다. 아래 왼쪽부터 박승용 금천경찰서장, 박근석 소대장, 한상태 (주)마리오 사장, 강동남 부사장. ⓒ 뉴데일리
마리오는 사회공헌활동 일환으로 ‘지역사랑, 큰기쁨 캠페인’을 열고 매년 관내 무의탁 독거노인 돕기, 소년소녀 가장돕기, 불우이웃돕기 등 소외계층에 대한 의류 기증 활동을 지속해오고 있다.
지난 6월에는 이런 지역사회 사회공헌 활동을 인정받아 한국소비자포럼이 주관하는 ‘신뢰기업대상’을 4년 연속 수상한 바 있다.

마리오 관계자는 “지역사회 공헌과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대한 인식을 전직원이 함께 하는 지속가능경영의 일환”이라며 “향후에도 지속적인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지역사랑, 큰기쁨 캠페인’을 전개하겠다”는 뜻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