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자연예인 중 화이트데이 때 선물을 주고 싶은 연예인은 누구일까?

     

    결혼정보회사인 닥스클럽(www.daksclub.com)에서 남녀싱글회원 1000여 명을 대상으로 앙케이트 조사를 실시한 결과 선물을 주고 싶은 여자연예인은 1위는 김태희, 2위는 최근영화에서 큰 인기를 끈 박보영이 꼽혔다. 3위는 ‘미쳤어’로 인기를 끈 손담비가 뽑혔다.

     

    한편 ‘꽃남’에 출연하는 4명의 캐릭터 중 선물을 받고 화이트데이 때 데이트를 같이 하고 싶은 연예인 1위는 까칠남에 부잣집 도련님인 구준표가 뽑혔고, 2위는 꽃미남이면서 부드러운 카리스마 윤지후, 3위는 미워할 수 없는 로맨틱 가이 소이정, 4위는 매너 좋은 귀여운 연하남 송우빈이 뽑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