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겸 작사가 메이비의 맨얼굴 사진이 네티즌들에게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메이비가 자신의 싸이월드 미니홈피에 화장을 하지 않은 얼굴과 방송에서는 보기 힘든 깜찍하고 귀여운 모습의 사진들을 올리자 네티즌들이 나이에 비해 훨씬 어려보이며 깨끗한 피부를 가진 메이비에 대해 적극적인 호감을 보이고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메이비의 볼륨을 높여요를 진행하는 라디오 DJ라서 입담도 좋은데, 얼굴도 아주 예쁘다", "30살이 아닌 19살이라고 해도 믿을 것 같아. 최고의 동안이다", "청순하고 가냘픈 줄로만 알았는데, 귀엽고 깜찍한 새로운 모습도 봤다" 등 메이비의 외모에 대한 찬사의 댓글을 남겼다.

    메이비는 현재 같은 시간대 라디오 청취률 1위를 달리고 있는 'KBS COOL FM 메이비의 볼륨을 높여요'의 DJ로 활약하며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다. 또 보사노바풍의 경쾌한 리듬이 담긴 디지털 싱글 앨범 '어쩜 좋아'로 호응을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