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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나라당 전재희 최고위원이 10일 일선병원의 혈액부족문제를 지적하며, 강재섭 대표를 비롯한 당 지도부에 헌혈운동에 동참할 것을 요구하자, 강 대표와 최고위원들은 당황한 듯 어색한 웃음만.
전 위원은 최고위원회의에서 "일선병원에서 혈액공급이 안돼 긴급 수술이 필요한 환자가 수술을 못받는다"며 "한나라당도 대표를 비롯한 지도부부터 100만 당원들까지 건강이 허락하는 한 비상사태 해결에 동참해 달라"고 주문.
이후 나경원 대변인은 회의 비공개부분 브리핑에서 "이 부분에 대해 정부에 요구할 것은 요구하고 한나라당 차원에서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시작키로 했다"고 밝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