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스크칼럼

    "정부 이기는 시장 없다"는 대통령 … IMF 환란과 금융위기는 왜 왔나

    "시장을 이기는 정부도 없지만 정부를 이기는 시장도 없다."이재명 대통령의 이 한마디는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연장 불가 방침을 설명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맥락은 부동산이었지만, 이 문장이 던지는 파장은 부동산에만 머물지 않는다. 한국 경제를 바라보는 대통령의 시장

    2026-01-26 정훈규 금융부장
  • [포토] 발언하는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6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을 추모하며 발언을 하고 있다.

    2026-01-26 이종현 기자
  • [포토] 묵념하는 더불어민주당 지도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6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을 추모하며 묵념을 하고 있다.

    2026-01-26 이종현 기자
  • 취재수첩

    대통령의 '세제 폭탄', 그리고 부동산판 '참새 소탕작전'

    "재연장하는 법 개정을 또 하겠지라고 생각했다면 오산.""비정상적인 버티기가 이익이 돼선 안된다.""버티는 게 이익이 되도록 방치할 만큼 정책당국이 어리석지는 않다."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25일 하루에만 세차례 부동산 세제 관련 발언들을 쏟아내며 다주택자를 향한 압박

    2026-01-26 박정환 기자
  • 李, 지방선거 앞두고 '양도세 중과' 승부수 … 매물 잠기면 '문재인 시즌2'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5월 이후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방침을 공식화하면서 오는 6월 3일로 예정된 지방선거에서 어떤 영향을 미칠지 정치권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문재인 정부가 집값 안정을 명분으로 양도세 강화 카드를 꺼냈다가 시장 왜곡과 집값 급등이라는 역풍을 맞

    2026-01-26 김희선 기자
  • 지금 청와대에선

    상처만 남은 '이혜훈 낙마' … 李 대통령, '통합 인사' 의지

    이재명 대통령이 이혜훈 전 의원에 대한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지명을 철회하면서 통합·협치를 내세운 인사가 한계를 드러냈다. 그럼에도 청와대는 재차 '대통합'에 대한 의지를 강조하며 진영을 뛰어넘는 인사를 기용하겠다는 입장이다.26일 정치권에 따르면 홍익표 청와대 정무

    2026-01-26 이지성 기자
  • '대세 그룹' 엔하이픈, '빌보드 200' 2위 진입 … 6개 앨범 연속 '톱 10' 안착

    그룹 엔하이픈(ENHYPEN)이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상위권에 다시 이름을 올리며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의 존재감을 재확인했다.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Billboard)'는 25일(현지 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최신 차트 예고 기사를 공개했다. 해당 기

    2026-01-26 조광형 기자
  • BTS 월드투어에 글로벌 관광·경제시장 '들썩' … 국내외 여행 검색량, 폭발적 증가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새로운 월드투어 개최 소식이 전해지면서 전 세계 관광 산업과 지역 경제가 빠르게 반응하고 있다.방탄소년단은 오는 4월 9일 경기도 고양시에 위치한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투어의 첫 공연을 시작한다. 이후 북미와 유럽, 남미, 아시아 등 전

    2026-01-26 조광형 기자
  • 2026-01-26 윤서인 만화가
  • N-포커스

    2030세대가 국민의힘을 더 지지하는 이유 … 그들에겐 '좌파'가 기득권

    '2030은 국힘, 4050은 민주' 세대별 정치 지형이 극명하게 갈리고 있다. 최근 조사에서 20대와 30대의 국민의힘 지지율은 민주당을 앞섰다. 이념보다 실질적 공정과 기회 배분에 민감한 청년 층이 국민의힘을 선택하면서 2030세대에서는 정당 지지율 역전이라는 결과

    2026-01-26 김상진 기자
  • '마러라고 합의' 가동? … 美, 엔·원·대만 달러 공동 개입 가능성

    글로벌 외환시장에서 일본 엔화 뿐 아니라 한국 원화까지 방어하는 이른바 '마러라고 합의'가 실제 작동 단계에 들어갔다는 관측이 제기되고 있다.로이터 통신은 25일(현지시각) 미국이 원화·엔화·대만 달러화 등 아시아 주요 통화 안정을 지원하기로 약속했으며, 이미 시장 개

    2026-01-26 김진희 기자
  • 美 전문가 "미국 新 국방전략, 韓 책임 확대-美 역할 축소 신호"

    최근 발표된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새 국방전략(NDS)이 비대칭적으로 전환되고 있는 한미동맹의 변화를 시사한다는 미국 전문가 분석이 나왔다.미국 싱크탱크 스팀슨센터의 제임스 김 한국프로그램국장은 25일 언론에 발표한 분석 자료를 통해 "이번 NDS는 한국의 책임

    2026-01-26 김진희 기자
  • '1위 VS 2위 싱거운 빅매치' … 1위 LG가 2위 정관장 '23점 차' 완파, 마레이 더블더블

    1위와 2위가 맞대결을 펼친 '빅매치'에서 1위가 승리했다. '싱거운' 승부였다. 1위 창원 LG는 25일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2위 안양 정관장에 76-53으로 승리했다. 1위, 2위 빅매치에서 23점

    2026-01-25 최용재 기자
  • 차준환, 피겨사대륙대회 '은메달'로 올림픽 청신호 … 시즌 최고 273.62점

    한국 피겨 스케이팅 남자 싱글 '간판' 차준환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청신호를 밝혔다. 차준환은 올림픽을 앞두고 가진 마지막 기량 점검 무대인 202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사대륙선수권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차준환은 25

    2026-01-25 최용재 기자
  • 이혜훈 지명 철회에 담긴 뜻

    '부동산·갑질·병역·입시' 통째로 부정 얼룩 … 고장난 靑 인사 시스템의 민낯

    청와대가 부정 청약·자녀 입시 특혜· 갑질 등 갖은 의혹에 휩싸인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에 대한 지명을 철회했다. 지난달 28일 후보자로 지명한 지 약 한 달 만이다. 강선우·오광수·이진숙 등에 이어 낙마 사례가 잇따르면서 청와대 고위 공직자 인사검증 시스템의

    2026-01-25 김희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