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징계추진위' 맞았다… '윤석열 요구 3개' 몽땅 묵살, 심의 강행

    15일 열린 윤석열 검찰총장을 대상으로 한 법무부의 검사징계위원회의 2차 심의에서도 징계위 측의 마이웨이가 계속됐다. 윤 총장 측은 앞서 ▲예비위원 3명 충원, 7명 위원으로 심의 진행 ▲정한중(한국외대 법학전문대학원장) 징계위원장직무대리와 신성식(대검 반부패

    2020-12-15 박아름 기자
  • "국정원법 개정안 강행은 입법쿠데타"… 고교연합 규탄성명

    우파 시민단체가 여당의 국정원법 개정안 강행처리는 "입법쿠데타"라며 규탄했다. 민주·법치국가에서 절차적 정당성 없이 거대여당이 힘으로 '날치기 입법'을 자행하는 것은 '독재정부'의 행태라는 것이다.나라지킴이고교연합은 15일 '국정원법 개정안 국회 통과'를 비판하는 성명

    2020-12-15 송승근 기자
  • 트로트 가수 홍진영 석사 논문, '표절' 잠정 결론

    '박사 출신' 트로트 가수 홍진영(36·사진)의 석사 논문이 표절됐다는 잠정 결론이 내려졌다.15일 조선대학교는 "대학연구윤리원 산하 연구진실성위원회가 최근 논란이 된 가수 홍진영의 석사 논문을 조사한 결과 '표절'이라는 잠정 결론을 내렸다"고 밝혔다.연구진실성위원회는

    2020-12-15 조광형 기자
  • 민주당 "김종인이 서울시장 후보들 '부동산 공격' 자제 시켜야" 황당 요구

    더불어민주당이 15일 내년 4·7 서울시장보궐선거와 관련해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서울시장 후보들에게 정부의 부동산 정책 공격을 자제해달라고 요청해야 한다"고 주장했다.민주당 서울시장보궐선거기획단장인 김민석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제4차 더 K-서울선거기획단

    2020-12-15 신교근 기자
  • 이번 기회도 놓치면, 그냥 집에 가세요

    '공수처검사' 인사위원회… 국민의힘 '마지막 비토권'을 살려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법 개정안이 15일 국무회의에서 의결, 공포되면서 공수처장후보추천위원회에서 행사 가능한 야당의 비토(거부)권이 무력화함에 따라 야당에 남은 마지막 비토권은 '인사위원회 구성' 밖에 없다는 주장이 나왔다.공수처 검사 인사 의결하는 '인사위'… 야당 몫

    2020-12-15 김현지 기자
  • [서평] '두 나라 세 문화'… 중국인이면서 조선족이면서 한국인인 엄마 이야기

    한국에서 다문화는 당·부당을 떠나 현실이 됐다. 특히 조선족을 포함해 한국 내 중국인 인구는 2020년 현재 약 80만명으로, 한국 체류 전체 외국인 약 220만명의 3분의 1이 넘는다. 그러나 정착이건 단기 체류건, 이들의 한국살이의 애환과 다양한 '다(多)문화' 체

    2020-12-15 조광형 기자
  • 우리나라에는 과연 없을까?

    "중국 공산당원 195만명, 전 세계 기업·정부조직에 침투"… 명단 공개 일파만파

    중국 공산당 조직이 전 세계 주요 기업은 물론 정부기관에까지 침투했다는 보도가 나와 파문이 일었다. 지난주 '더오스트레일리안'과 '스카이뉴스' 등 호주 매체와 '선데이메일' 등 영국 매체들은 195만 명의 중국 공산당원 명부가 유출됐다고 폭로했다. 마이크 폼페

    2020-12-15 송원근 기자
  • "李·朴 사과는 개인 정치욕망 위한 속임수"… 이재오 '뇌물 김종인' 저격

    '친이(친이명박)'계의 좌장인 이재오 전 특임장관이 15일 이명박·박근혜 전 대통령 구속 관련 대국민 사과를 한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의 행태에는 "개인 정치욕망을 위한 속임수"라고 질타했다.이 전 장관은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김종인 위원장의 사과는 틀렸다'는

    2020-12-15 노경민 기자
  • 정권 핵심이 공유한다는 '윤석열 사용법'... 사실이었나

    윤석열 "퇴임 후 강아지 보며 지낼 것" 불출마 시사… 결국 불쏘시개였나

    윤석열 검찰총장이 대전고검·지검을 방문해 "퇴임 후 강아지 세 마리를 보면서 지낼 것"이라며 정계에 진출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15일 알려졌다.윤석열 "퇴임 후 2년 동안 변호사 개업 못해"중앙일보에 따르면, 윤 총장은 10월29일 대전고검·지검 검사들과 만난

    2020-12-15 이도영 기자
  • '역대 최다' 사망자, 신규환자 900명 육박… 3단계 격상 카운트다운

    국내 우한코로나(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880명으로 확인된 가운데 지역감염 환자가 800명 중반까지 치솟았다. 하루에 880명이 확진판정받은 것은 첫 환자가 발생한 이후 네 번째로 많은 수치다. 3차 대유행의 확산세가 꺾이지 않으면서 위·중증환자도 하루 새

    2020-12-15 노경민 기자
  • 文 "한미 동맹 강화하고 양국 관계 발전"…바이든에 당선 축하 서한

    문재인 대통령은 15일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에게 축하 서한을 보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대선 결과에 불복했지만, 바이든 당선인의 승리를 분명히 규정하고 나선 것이다.청와대 강민석 대변인에 따르면, 문 대통령의 축하 서한은 이날 오전 8시쯤 전

    2020-12-15 이상무 기자
  • 폼페이오 트위터 팔로우했다고 "외세와 결탁”… 언론사주 체포한 홍콩 검찰

    홍콩 검찰이 반공매체 <빈과일보>의 사주 지미 라이 넥스트 미디어 회장에게 ‘외국 세력과 결탁해 안보를 위협한 죄(이하 외세결탁죄)’를 적용했다고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와 명보 등 현지 언론들이 전했다. 그런데 라이 회장이 ‘외세와 결탁했다’는 증거가 황당한

    2020-12-15 전경웅 기자
  • "백신 동냥, 文정부… 대통령이 직접 '백신 계획' 밝혀라" 野 총공세

    국내 우한코로나(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1000명을 넘어서는 등 확산세가 뚜렷해지는 가운데, 국민의힘은 15일에도 백신 확보에 차질을 빚은 문재인정부를 향한 총공세를 이어갔다. 'K-방역' 홍보에 열을 올리던 정부가 정작 백신 확보전에서는 다

    2020-12-15 손혜정 기자
  • [포토] 강변에 얼어붙은 고드름, 이번 한파 17일까지 지속

    서울을 비롯한 중부지방에 한파주의보가 내려진 15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촌 한강공원 강변에 고드름이 얼어있다. 기상청은 이번한파가 17일까지 계속되고 낮에도 영하권으로 이어질 것으로 예보했다.

    2020-12-15 권창회 기자
  • [포토] 영하권 추위에 얼어붙은 고드름

    서울을 비롯한 중부지방에 한파주의보가 내려진 15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촌 한강공원 강변에 고드름이 얼어있다. 기상청은 이번한파가 17일까지 계속되고 낮에도 영하권으로 이어질 것으로 예보했다.

    2020-12-15 권창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