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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선거개입‧정경심 재판부 교체 전망…정기인사에 '권력 비리' 재판 장기화?
격년 2월마다 시행되는 법원 정기인사가 내달 3일 예정된 가운데, 주요 권력형 사건 재판의 향방에 관심이 집중된다. 현재 심리 중인 청와대 울산시장 선거개입 사건 등이 재판부 인사 이동에 따라 장기화되거나 흐지부지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22일 법조계에 따르면, 내달
2021-01-22 박아름 기자 -
막 오른 국민의힘 부산시장 경선…유재중 사퇴, 판 흔들 '변수'될까
국민의힘이 4.7 부산시장 보궐선거 후보 접수를 마감하면서 경선의 막이 올랐다. 9명에 이르는 후보들이 이름을 올린 가운데, 유재중 전 의원이 접수를 마감하는 날 돌연 사퇴하면서 '변수'로 떠올랐다. 전문가들은 '경선 판'을 흔들 만큼 큰 변수는 아닐 것이라고 봤다.
2021-01-22 박찬제 기자 -
사찰 운운 난리치더니… 유시민 "노무현재단 계좌 열람 사실 아냐" 사과하고 끝?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22일 '수사기관이 노무현재단 계좌를 열람했다'는 의혹을 제기한 것과 관련 "사실이 아니었다고 판단한다"며 사과했다. 유 이사장은 이날 노무현재단 홈페이지에 사과문을 올리고 "누구나 의혹을 제기할 권리가 있지만, 그 권리를 행사할 경
2021-01-22 김동우 기자 -
前 검사장 "추미애, 자기가 잡혀갈 공수처에 좋다고 박수 치네"
전직 검사장 출신인 석동현 법무법인 '대호' 대표변호사가 22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현판식에 참석한 추미애 법무부장관 등 여권 인사를 향해 "자기들이 잡혀갈 수 있는 공수처 출범에 '좋다고' 박수를 친다"고 지적했다. 공수처 수사 대상에는 전직 장관도 포함돼 추 장관도
2021-01-22 신교근 기자 -
주류 언론들 그렇게 띄워도…트럼프만큼 관심 못 받는 바이든
<워싱턴포스트(WP)>와 CNN을 비롯해 미국 주류언론들은 미국민 대부분이 바이든 정부 출범을 매우 환영하는 것으로 보도했다. 국내 언론들은 이런 내용을 거의 그대로 받아 보도했다.
2021-01-22 전경웅 기자 -
"소득 재분배 효과 제로"
이재명 "경기도민 1399만명에 10만원"…'돈퓰리즘' 매표 논란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외국인 58만 명 포함 전 경기도민 1399만 명에게 10만원씩 재난지원금을 지급하기로 한 가운데, 야권에서는 전형적인 "'돈퓰리즘' 매표행위"라는 비판이 쏟아졌다.이재명, 경기도민 1399만명에 10만원씩 지급원희룡 제주도지사는 22일 페이스북을
2021-01-22 손혜정 기자 -
[취재수첩] 재테크 狂風… 文정권 폭주 못 막은 '인과응보'
"지금까지 내가 뭐했나 싶다. 직장 열심히 다니면 뭐하냐. 연봉보다 집값이 더 오른다."며칠 전 만난 친구가 한 말이다. 그래도 기자 한다는 친구를 만나 답답함을 토로한 모양이지만, 그 기자는 그곳에서 쓴웃음만 지을 뿐 아무런 반박도 할 수가 없었다. 친구는
2021-01-22 김동우 기자 -
야권 단일화 전제로
서울시장 양자대결…안철수, 與 박영선·우상호에 모두 '오차 밖' 앞서
야권 단일화를 전제로 4·7서울시장후보 간 가상 양자대결을 조사한 결과,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장관과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 여권 후보들을 모두 오차범위(6.2%) 밖에서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나경원 전 국민의힘 의원도 이 조사
2021-01-22 김현지 기자 -
베이징 남부가 봉쇄됐다… 중국 또 다시 코로나 유행 조짐
우한코로나 바이러스 변종으로 인해 다싱국제공항 등이 있는 베이징 남부 일대가 봉쇄됐다고
과 중국 관영 <인민일보> 등이 전했다. 2021-01-22 전경웅 기자 -
부동산·경제 폭망, 코로나 대처 미흡에 무능까지
文 지지율 37%, 또 취임 후 최저치…'핵심 지지층' 20대 등 돌렸다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취임 후 또 다시 최저치를 경신했다는 1월 3주차 여론조사 결과가 22일 나왔다.한국갤럽은 지난 19~21일 전국 성인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문 대통령의 국정수행 평가에 따른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지지율(긍정평가)은 전주보다 1%
2021-01-22 이상무 기자 -
국민의힘, 서울시장 주자만 14명…김종인 "3월 초 단일화" 제시
국민의힘이 서울시장보궐선거 후보등록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경선 일정에 돌입했다. 총 14명의 후보가 나선 가운데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의 경선 참여가 끝내 무산됐지만,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이 '3월 초 단일화'를 언급하며 서울시정 탈환을 위한 야권 단일화 불씨가
2021-01-22 이도영 기자 -
"文이 나 찍어" "文 끝까지 보필"…'친문' 구애 나선 우상호·박영선
4·7서울시장보궐선거 더불어민주당 경선이 우상호 의원과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장관의 2파전으로 좁혀지자, 두 후보가 본격적인 '친문(친문재인) 구애작전'에 돌입했다. 친문 권리당원 표심에 따라 경선 승패가 갈릴 것에 대비해 문재인 대통령의 열성 지지층을 공략하고 나선
2021-01-22 신교근 기자 -
백신 '늑장확보' 文정부… 신종플루 대처, MB정부는 달랐다
문재인정부의 우한코로나(코로나19) 백신 확보 '늦장 대응'과 이명박정부의 성공적 신종플루 방역을 비교한 글이 눈길을 끈다.필자는 박영준 전 지식경제부차관으로 추정된다. 필자가 글에서 '신종플루가 한창이던 2009년 국무총리실 국무차장으로 근무했다'고 소개해서다.박 전
2021-01-22 장성환 기자 -
안철수, '악플 테러' 친문 네티즌에 "강원래 말고 나를 비판하라" 호소
그룹 '클론'의 강원래가 정부의 방역 대책을 비판했다는 이유로, 친문 네티즌들로부터 '악플 세례'를 받자,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강원래 말고 나를 비판하라"고 호소했다. 안 대표는 22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강원래 씨가 올린 사과문을 보고 마음이 너무 아팠다"
2021-01-22 조광형 기자 -
"북한에서나 볼 법한 풍경"
'좌파친북 문재인' 썼다고 상담지도…서울 K고, 표현의 자유 억압 논란
학교 칠판에 '좌파친북 문재인' 등의 문구를 썼다 '문제아' 취급을 받은 고교생의 소식이 전해지면서 논란이 확산했다. 문재인 정권을 '찬양'하는 글을 썼어도 학생이 상담 조치를 받았겠느냐는 지적이다.이와 관련해 정치권에서는 "독재국가인 북한에서나 볼 법한 풍경"이라는
2021-01-22 손혜정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