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나라 지지자도 전쟁불사 세력"

    장영달 열린우리당 원내대표가 12일 "한나라당이 집권하면 전쟁 위험은 항상 유효하다"고 거듭 주장했다. 장 원내대표는 이날 KBS 라디오 프로그램 '안녕하십니까 이몽룡입니다'에 출연해 이같이 말했다. '한나라당 전쟁위험세력' 주장은

    2007-03-12 신영은
  • 박진 "경선룰공방, 지도부가 책임져야"

    한나라당 서울시당위원장인 박진 의원이 대선후보 경선방식과 시기 논란과 관련, 당 지도부의 책임론을 강력히 제기하고 나섰다. 박 의원은 "경선 시기와 방법 논의가 조기에 종결되지 않는다면 그 책임은 당 지도부가 져야할 것"이라고 말했다.

    2007-03-12 이길호
  • 열린당 2차 집단탈당 '카운트다운'

    열린우리당이 대통합신당추진을 결의한지, 오는 14일로 한달째를 맞는다. 대통합신당의 가시적인 성과는 고사하고 제2차 집단탈당설까지 나오고 있다. 새 지도부의 대통합신당추진 작업이 별다른 진전을 보이지 못하면서 당내 불만이 고조되고 있는 상황인데, 심상치 않는 기류다.범

    2007-03-12 정경준
  • "대북현금지원 금지, 정부 스스로 내팽겨쳐"

    북한에 대한 '현금 지원 금지' 원칙이 깨져 논란이 일고 있다. 9~10일 열렸던 남북 적십자 실무 접촉에서 정부는 화상상봉센터 장비구입 등을 이유로 북에 현금 40만 달러를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시민단체들은 즉각 반발하고 나섰

    2007-03-12 강필성
  • 홍준표 "이·박, 손학규 의견 들어라"

    한나라당 홍준표 의원은 경선준비위원회에서의 경선룰 도출 실패와 복수 권고안인 '7월 경선 20만-9월 경선 23만'에 불만을 품고 있는 손학규 전 경기지사 붙들어 두기에 나섰다. 홍 의원은 12일 "이명박 전 서울시장측이나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측에

    2007-03-12 심홍석
  • 이성권"인기극도 오래 하면 진부"

    한나라당 이성권 의원이 "인기연속극도 장기간 연장방영하면 시청자들이 진부해하는 법"이라며 대선후보 조기 선출을 주장했다. '7월-20만명'이냐, '9월-23만명'이냐를 놓고 경선방식에 대한 한나라당 유력 대선주자간 줄다리기가 팽팽한 가운데, 이 의원은

    2007-03-12 이길호
  • 한나라당, 선거가 인력으로 관리되던가

    한겨레신문 12일치 '편집국에서'란에 이 신문 여현호 국내부문 편집장이 쓴 '한나라당, 관리한다고 될 일인가'입니다. 네티즌의 사색과 토론을 기대하며 소개합니다.‘과거에서 배운다’는 말이 있다. ‘학습효과’다. 다 이

    2007-03-12
  • 한나라, 현행대로 하면 이명박이 1위

    한나라당의 현행 방식으로 가상 경선을 실시한 결과 이명박 전 서울시장이 47.9%로 1위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위인 박근혜 전 대표(34.5%)와는 13.4%p차이다. 경선시기와 방법을 놓고 내홍을 겪고 있는 한나라당은 경선준비위원회인 '2007국민승

    2007-03-12 신영은
  • '핵의 네거리'에 남겨지는 한국

    조선일보 12일자 오피니언면에 이 신문 김대중 고문이 쓴 칼럼입니다. 네티즌의 사색과 토론을 기대하며 소개합니다. 한반도를 둘러싼 국제정치의 역학(力學)이 급속히 변화하고 있다. 한국의 안보상황도 따라서 크게 달라지고 있다. 북한 김계관의 미

    2007-03-12
  • 한국 진보, 죽어라

    중앙일보 12일자 오피니언면에 하영선 서울대 교수가 쓴 '한국 진보, 지금은 죽어야 할 때'입니다. 네티즌의 사색과 토론을 기대하며 소개합니다.오래간만에 파리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고흐의 묘지에 들렀다. 흙무덤을 덮고 있는 한겨울의 담쟁이덩굴은 유난히 푸르렀다. 스스로

    2007-03-12
  • 윤장호와 서해교전 전사자

    중앙일보 12일자 오피니언면 '시시각각'란에 이 신문 김두우 논설위원이 쓴 칼럼입니다. 네티즌의 사색과 토론을 기대하며 소개합니다. 한 사람의 죽음에 온 국민이 애도하는 것은 정말이지 보기 드문 일이다. 작은 일에도 충돌하고 대립했던 요즘 한국 사회이기에 더욱

    2007-03-12
  • 북한 핵포기 낙관은 금물

    2월 13일 베이징 6자회담에서 '9·19 공동성명 초기이행조치 합의서' 채택에 이어 위싱턴에서 3월 5일과 6일 양일 동안 북미관계 정상화를 위한 실무회담이 개최되었다. 이를 계기로 북한 핵문제의 해결과 북미관계의 진전에 대한 낙관적 전망이 많이 나오고

    2007-03-11 김익겸
  • '제2의 애플'을 꿈꾼다

    삼성이 '소리바다'라는 인터넷 P2P업체와 손을 잡았다. 소리바다는 한때 유행했던 음악공유 사이트로 미국의 냅스터가 성공을 한 이후에 한국에서도 큰 성공을 거뒀었다. 그런데 그 후 음악산업에 종사하는 사람들로부터 음악산업을 붕괴시키고 저작권 개념을 파괴하는 원흉으로 음

    2007-03-10 고찬수
  • 범여권, '정운찬 신드롬' 광풍

    범여권에 ‘정운찬 신드롬’이 불고 있다. 입에 침이 마르지 않을 정도로 정운찬 전 서울대 총장을 자나 깨나 입에 달고 다니는데, 가만히 듣고 있으면 ‘차기 대통령은 정운찬’이라는 느낌이 들 정도다. 한참동안을 정 전

    2007-03-10 정경준
  • 손학규측 "최악의 상황까지 검토할 것"

    한나라당 대선주자인 손학규 전 경기도지사를 흔드는 '외풍'이 강해지고 있다. 손 전 지사는 “내가 걸어온 길을 보라”며 탈당설을 일축하고 있지만 그의 앞에 놓은 길은 가시밭길이다. 9일 당 경선준비기구 ‘국민승리위원회’는 경선

    2007-03-10 송수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