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디 가서도 환영 못받는 열우당

    대통합민주신당과의 합당 결의 여부를 놓고 18일 치러질 열린우리당 전당대회가 심상치 않다. 과거 민주당 분당 당시와 같은 물리적 충돌이 재현될 조짐마저 일고 있다. 당 홈페이지에도 ‘당 사수’를 외치는 당원들의 분노가 들끓고 있다. 당 사수 진영은

    2007-08-16 정경준
  • 조선, 도곡동땅 관련 '오보' 사과

    조선일보가 '한나라당 유력 대선주자인 이명박 전 서울시장 친형 상은씨가 도곡동 땅 판 돈을 담보로 대출한 수십억원을 이 전 시장과 관련한 회사에 투자했다'는 16일자 1면 보도에 대해 "잘못된 보도"라며 이 전 시장에게 공식 사과했다.

    2007-08-16 이길호
  • 박근혜에 '비수'겨눈 전여옥

    한나라당 이명박 전 서울시장측 선대부위원장을 맡고 있는 전여옥 전 최고위원이 경선 막판 '사퇴요구'를 들고 나선 박근혜 전 대표측을 그야말로 '맹공'을 퍼부었다.전 전 최고위원은 16일 여의도 이 전 시장 캠프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박 전 대표측에서 사

    2007-08-16 이길호
  • 강재섭 "이·박 캠프에 강력 경고하라"

    ·한나라당 강재섭 대표는 16일 ‘도곡동 땅’에 대한 검찰 수사 결과 발표를 두고 격한 공방전을 벌이고 있는 ‘빅2’ 진영에 “침착한 대처가 필요하다”며 경고를 보냈다. 강 대표는 당 선거관리

    2007-08-16 송수연
  • 이상득 "참기힘든 사람조차도 함께가야"

    한나라당 내 유력 대선주자인 이명박 후보의 친형인 이상득 국회 부의장은 16일 “당내경선부터 대선 본선에 이르기까지 상대진영의 참기 힘든 사람조차도 장점만을 취하며 함께 가야한다”며 대선 정국에서의 상호간 ‘화합’을 강조해 눈

    2007-08-16 정경준
  • 이측 "검찰이 왜이따위 장난치나" 폭발

    '석연찮은' 검찰의 행보에 한나라당 유력 대선주자인 이명박 전 서울시장측이 '폭발'했다. '∼로 보인다'는 식의 중간발표, '추가공개 압박'등 검찰 움직임에 이 전 시장측은 '의혹부풀리기를 위한 정치공작'으로 규정, 전면전에 나설 태세다. 캠프에서는 "

    2007-08-16 이길호
  • 박근혜측 "검찰 수사결과 발표하라"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 측은 '도곡동 땅'이 결국 이명박 전 서울시장 소유라고 판단하고 있고 이 전 시장으로는 본선을 치를 수 없다고 주장한다. 이 전 시장이 당의 대통령 후보가 되는 것은 대선 3연패의 수렁에 스스로 발을 담그는 결과라고 경고한다.

    2007-08-16 최은석
  • 박캠프는 홍사덕 도덕성부터 검증하라!

    박근혜 후보는 단아한 모습과 깨끗한 이미지가 자랑거리였다. 그런데 경선 선거운동이 본격화되면서부터 그 단아한 모습과 깨끗한 이미지가 사라지고 표정이 어두워지기 시작하였다. 생각해보면 박근혜 캠프가 소위 검증이란 이름으로 이명박 후보에 대한 네거티브 공세를 시작하면서부터

    2007-08-16 정창인
  • 이재오"박캠프,쿠데타 하자는 것이냐"

    한나라당 이재오 최고위원은 16일 이명박 전 서울시장의 후보사퇴를 요구하고 있는 박근혜 전 대표 진영에 대해 “경선을 하자는 것이냐, 쿠데타를 하자는 것이냐”고 강력 비난했다. 이 전 시장 캠프의 실질적 좌장격인 이 최고위원은 당 지도부 공식회의에

    2007-08-16 송수연
  • 보수진영 "도곡동땅 수사발표는 정치공작"

    한나라당을 비판적 지지하는 뉴라이트전국연합 국민행동본부 등 200여 우파단체의 연대체인 '나라선진화․공작정치분쇄 국민연합'은 검찰이 이명박 전 서울시장의 맏형 이상은씨 도곡동 땅 차명 재산 의혹을 발표한 것과 관련, "검찰의 도곡동

    2007-08-16 강필성
  • 좌파집권 또 허용하면 이-박은 영원한 패자

    동아일보 16일 사설 '이-박 캠프, 경선 이후도 생각하라'입니다. 네티즌의 사색과 토론을 기대하며 소개합니다.한나라당 대통령 후보를 뽑는 경선일이 다가오면서 이명박, 박근혜 두 경선후보 캠프의 경쟁 양상이 사생결단식 극한상황으로 치닫고 있다. 서울 강남구 도

    2007-08-16
  • '의연한 패자되기'의 어려움

    조선일보 16일자 오피니언면 '동서남북'에 이 신문 강인선 논설위원이 쓴 칼럼입니다. 네티즌의 사색과 토론을 기대하며 소개합니다. 2004년 1월 미국 아이오와주(州)에서 민주당 경선의 막이 올랐다. 찬바람이 씽씽 부는 아이오와주에 뜨거운 경선 바람이 불어 닥

    2007-08-16
  • 당사자도 공개하라니 검찰은 그게뭔지 밝혀라

    조선일보 16일 사설 '이명박 후보와 검찰 사이'입니다. 네티즌의 사색과 토론을 기대하며 소개합니다.검찰은 지난 13일 서울 도곡동 땅 문제와 관련해 한나라당 이명박 경선후보의 처남 김재정씨의 지분은 본인 것이 맞지만, 큰형 이상은씨의 지분은 실소유주가 제3자인 것으로

    2007-08-16
  • 이명박, 박근혜에 5~7%P 앞서

    MBC가 15일 저녁 발표한, 한나라당 경선 방식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이명박 후보가 45.9%로 박근혜 후보(38.7%)를 7.2%P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한나라당 경선은 오는 19일 치러지며 대의원과 당원, 국민참여선거인단, 일반여론조사를 합쳐서 최종 대

    2007-08-16 정경준
  • 이·박지지자 절반'상대 못찍는다'

    경선 막바지에 이르며 이명박 전 서울 시장과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가 사활을 건 총력전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한나라당으로서는 우려스러운 여론 조사결과가 나왔다. 경선에서 패배한 후보를 지지한 사람들이 본선에서도 한나라당 후보를 찍겠다고 밝힌 사람들이 절반에

    2007-08-16 강필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