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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없이 내려버린 첫 눈
오늘 문득 어려서 눈이 오면 눈사람 만들고 이리 뛰고 저리 뛰고 놀던 시절이 떠오른다. 그 눈을 먹기도 하고 그걸로 세수도 하고 허벅지 까지 빠지는 눈길이 한없이 즐거웠던 유년 시절이 눈에 선하다. 스위스 알프스산맥에선 정말 거짓말 안 보태고 솜방망이만한 눈도
2007-11-21 황화진 -
한 '김경준 자필메모·편지' 공개
한나라당은 21일 BBK핵심인물 김경준의 친필메모와 편지를 공개하고, 이명박 대선후보와 처음 만난 시점이 김경준측이 주장하는 1999년초가 아니라 2000년초라고 반박했다. 한나라당의 발표대로 이 후보가 김경준과 첫 사업미팅이 2000년 이후 이뤄졌을 경우, 1999년
2007-11-21 이길호 -
답답한 이명박 "좋은 정책 많은데…"
한나라당 이명박 대선 후보는 최근 대선정국이 'BBK 공방'으로 흐르고 있는 것에 대해 답답한 마음을 감추지 않았다. 한나라당 이명박 대선 후보는 21일 서울 여의도
2007-11-21 강필성 -
박근혜마저 나섰다면 80%는 됐을것
문화일보 21일자 오피니언면에 이 신문 윤창중 논설위원이 쓴 시론 <이-박-창의 '보수 대세 시대'>입니다. 네티즌의 사색과 토론을 기대하며 소개합니다.머릿속을 지근지근 들볶는 난제라해서 ‘이명박·이회창 분열’을 흘러가는대로
2007-11-21 -
창 "나는 이인제와 다르다"강변
이회창씨는 97년 대선 당시 이인제 후보의 경선불복과 탈당은 자신의 대선출마와 다르다면서 "큰 대의를 위한다는 취지에서 본다면 같지 않다"고 강변했다.
2007-11-21 김관용 -
"정,집에선 매맞고 밖에선 뺨맞아"
한나라당은 20일 대통합민주신당 정동영 후보에게 공개질의서를 보내고 아들 해외 유학 자금 문제를 집중 공략했다. 통합신당의 ‘이명박 위장취업’ 공격에 ‘아들 호화유학 자금’으로 맞불을 놓겠다는 전략으로 보인다. 나경원 대변인은
2007-11-21 송수연 -
신당 회의에선 이런 일도
21일 국회에서 열린 대통합민주신당(통합신당)의 원내대책회의에서는 이런 일도 있었다. BBK 사건의 핵심인물인 김경준 귀국, 김씨 부인의 기자회견, 이명박 한나라당 대통령 후보 자녀의 위장취업 및 운전기사의 위장취업 등으로 11월 역전 드라마를 기대하는 통합신당은 막바
2007-11-21 최은석 -
한나라 10주년 "정권교체! 앞으로"
"천막당사 초심으로 확실한 정권교체" "실천하는 경제대통령, 이명박"한나라당은 21일 창당 10주년을 맞아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한마음 한뜻, 우리는 한나라당'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정권교체 의지를 다졌다. 이명박 대선후보는 &qu
2007-11-21 이길호 -
"참여연대는 이제 가면을 벗어라"
국내 최대 우파조직인 뉴라이트전국연합이 가장 영향력있는 좌파 시민사회단체인 참여연대를 규탄하고 나섰다. 뉴라이트전국연합은 21일 서울 종로구 '참여연대' 사무실 앞에서
2007-11-21 강필성 -
"검찰도,누구도 순리 못거슬러"
한나라당 이명박 대선후보는 21일 “국민들이 심려를 많이 하고 있을 줄로 안다. 국민에게 송구스러운 마음”이라면서 “대한민국은 변하고 있고 변해가고 있기 때문에 나는 진실과 정의가 살아 숨쉴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한다&rdquo
2007-11-21 송수연 -
"'이젠 정동영 안만난다,믿어달라"
"(협상) 막바지에 가면 밀고 당기기와 진통이 있다. 나는 (합당은) 된다고 생각한다"(20일 방송기자클럽초청 토론회)는 정동영 대통합민주신당(통합신당) 대통령 후보의 바람은 하루 만에 깨졌다. 민주당은 20일 이인제 후보 독자출마 의사를 밝히고 합당
2007-11-21 최은석 -
이회창 지지는 '이적행위'
* 적의 계략을 간파하는 것만큼 지휘관으로서 중요한 일은 없다. - 니콜로 마키아벨리이번 대선 결과는 이회창 씨의 완주 여부에 따라 달라질 것이다. 관심의 초점은, BBK가 이명박 후보와 무관한 것으로 나타날 경우에도 — 무관한 것으로 밝혀질 가능성이 높다
2007-11-21 정광윤 -
한나라당 체신, 말이 아니다
대한민국의 거대 야당이자 수권정당으로 자처하고 있는 한나라당이 이명박 후보와 관련된 형사 피의자인 김경준 씨와 대혈투를 벌이는 양상이 마치 O.K 목장의 혈투를 보고 있는 느낌이다.거대한 한나라당이 연일 실시간 마다 김경준 씨와 에리카 김을 향해 대변인 성명, 국회의원
2007-11-21 양영태 -
충청권에서도 이회창 지지율 주춤
무소속 이회창 예비후보가 한나라당 이명박 대선후보에 상대적으로 경쟁력을 가졌던 대전·충청권에서 이회창 후보의 충청권 바람이 주춤해진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경남에서도 이명박 후보가 이회창 후보를 여유 있게 따돌리며 1위를 고수했다.
2007-11-21 김관용 -
좌파는 왜 망가졌는가
중앙일보 21일자 오피니언면 '시시각각'에 이 신문 김종혁 사회부문 부에디터가 쓴 칼럼입니다. 네티즌의 사색과 토론을 기대하며 소개합니다.백낙청 서울대 명예교수, 박형규 목사, 함세웅 신부, 고은 시인, 소설가 황석영씨. 이 분들의 이름을 들으면 금방 떠오르는
2007-11-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