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에 후반 35분 교체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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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전에 출전했던 남아공의 아담스가 사망한 채 발견돼 충격을 주고 있다.ⓒ연합뉴스 제공
2026 북중미 월드컵에 나선 남아프리카공화국(남아공)의 미드필더 제이든 아담스가 사망했다는 충격적인 소식이 전해졌다. 그의 나이는 25세에 불과하다.'AP통신', 'BBC' 등 언론들은 12일(한국시간) 일제히 아담스의 사망 소식을 보도했다. 외신들에 따르면 남아공 경찰이 현지시간 11일 케이프타운 외곽 쇼체클루프의 한 주택에서 아담스의 시신을 발견한 뒤 수사에 나섰다.남아공 최고 명가 마멜로디 선다운스 소속인 아담스는 한국과 북중미 월드컵 A조 3차전에 교체 출전하기도 했다. 후반 35분 렐레보힐레 모포켕과 교체 출전해 남아공의 1-0 승리에 일조했다. 한국을 잡은 남아공은 A조 2위로 32강에 진출했다. 남아공 역사상 첫 토너먼트 통과였다.이어 남아공은 개최국 캐나다와 32강에서 격돌했고, 0-1로 패배했다. 이 경기에 아담스는 출전하지 않았다. 한국전이 아담스의 커리어 마지막 경기였다.한편 12일 미국 마이애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8강 잉글랜드와 노르웨이와 경기 전 양팀 선수들은 아담스의 사망을 애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