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한중정상회담 종료, 中 향하는 시진핑 전용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참석차 국빈 방한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중국국제항공 전용기가 1일 오후 부산 김해국제공항에서 활주로를 향해 이동하고 있다. (부산=서성진 기자)

韓中 정상, '전면 관계 복원' … 서해공정은 '원론 수준 논의'에 그쳐

중국이 서해 한중 잠정조치수역(PMZ)에 사실상 인공섬인 불법 구조물을 건설하며 이른바 '서해공정'을 벌이고 있지만, 1일 이재명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첫 정상회담에서는 이에 대한 원론적인 합의에도 이르지 못한 것으로 확인됐다.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이날 한중

[속보] 시진핑 "양국 공동 관심사 깊이 있게 의견 교환할 것"

[속보] 한-중 정상회담, 오후 5시25분 종료 … 1시간37분 진행

[속보] 시진핑 "지역 평화에 더 많은 긍정 에너지 불어넣을 용의"

[속보] 시진핑 "한국과 소통 강화 … 공동이익 확대-도전에 함께 대응"

[속보] 시진핑 "한-중 관계 중시 … 韓 대한 정책 연속성 유지"

[속보] 시진핑 "한-중 관계 안정적 발전, 양국 국민 이익에 부합"

[속보] 시진핑 "수교 이래 각 분야 교류-협력 추진하며 공동 번영"

[속보] 시진핑 "한-중, 이사갈 수 없는 중요 이웃 … 떼려야 뗄 수 없어"

[속보] 시진핑 "11년 만에 다시 국빈 방한 … 매우 기쁘게 생각"

[속보] 이재명 "북한과 대화 재개 위해 한-중 전략적 소통 강화 기대"

[속보] 이재명 "중국-북한 고위급 교류 활발 … 대북 관여 조건 긍정적"

[속보] 이재명 "역내 평화 안정 중요성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아"

[속보] 이재명 "양국간 호혜적 관계, 시대 흐름에 맞게 발전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