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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의사진행 하는 성일종 국회 국방위원장
성일종 국회 국방위원장이 1일 국회에서 열린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사진행을 하고 있다.
2024-08-01 이종현 기자 -
[포토] 발언하는 강태식 국민의힘 의원
강태식 국민의힘 의원이 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사진행발언을 하고 있다.
2024-08-01 이종현 기자 -
베이징 한복판에 퍼진 서울의 멋·맛·흥 … 오세훈 "힙한 서울로 오시라"
오세훈 서울시장이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의 대표적 핫플레이스인 우커송에서 본격적인 '서울 세일즈'에 나섰다. 1일 서울시에 따르면 서울 홍보프로모션 'SEOUL之樂 in BEIJING(서울지락 인 베이징)'이 지난달 30일부터 이틀 간
2024-08-01 강세영 기자 -
[포토] 국방위, 의사진행 발언하는 김병주 민주당 의원
김병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사진행발언을 하고 있다.
2024-08-01 이종현 기자 -
2024-08-01 윤서인 만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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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답변하는 신영숙 여성가족부 장관 직무대행
신영숙 여성가족부 장관 직무대행이 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여성가족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4-08-01 이종현 기자 -
[포토] 박찬대 "한동훈, 간첩죄 민주당 탓은 거짓말"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1일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이날 박 직무대행은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군 정보요원 신상유출 관련 '민주당이 간첩법 개정에 제동을 걸어 처벌을 못하게 됐다'고 주장한 것에 대해 "
2024-08-01 이종현 기자 -
[포토] 추경호 "민주당이 파업조장법·현금살포법 처리하려 해"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이날 추 원내대표는 더불어민주당이 이날 본회의에 강행 처리를 예고한 노란봉투법과 전국민 25만원 지원법에 대해 "불법파업조장법과 현금살포법은 경제를 망치는 법으로 위헌소지가
2024-08-01 이종현 기자 -
[포토] 한동훈 "간첩법 개정안 민주당이 찬성 하면 반드시 통과"
한동훈 국민의힘 당대표가 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이날 한 대표는 정보사령부 블랙요원 기밀 유출과 관련한 간첩법 개정안에 대해 "더불어민주당이 찬성하기만 하면 이 법은 반드시 통과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4-08-01 이종현 기자 -
[포토] 대화 나누는 정점식·배준영
정점식 국민의힘 정책위의장과 배준영 원내수석부대표가 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대화를 나누고있다.
2024-08-01 이종현 기자 -
[포토] 회의 참석한 정점식 국민의힘 정책위의장
정점식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이 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앉아 있다.
2024-08-01 이종현 기자 -
[포토] 최고위 참석하는 정점식 국민의힘 정책위의장
정점식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이 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2024-08-01 이종현 기자 -
상반기 대중음악 티켓 판매액 뮤지컬 제쳤다…임영웅 콘서트 1위
대중음악 공연이 뮤지컬을 제치고 올해 상반기 가장 높은 티켓 판매액을 차지했다. 상반기 기준 대중음악이 뮤지컬을 앞지른 것은 2020년 공연시장 관람권 판매액 분석이 시작된 이후 처음이다.예술경영지원센터가 공연예술통합전산망(이하, KOPIS) 예매 데이터를 분석한 '2
2024-08-01 신성아 기자 -
與 화두 떠오른 정점식 거취 … '친한' 연일 정책위의장 사퇴 요구
'한동훈호' 출범 후 친한(친한동훈)계를 중심으로 연일 정점식 정책위의장의 사퇴를 촉구하고 있다. 당 지도부가 임면권을 가진 당직자의 일괄 사퇴를 요청하면서 정 의장의 거취가 여권 내 화두로 떠올랐다.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1일 국회 출근길에 기자들을 만나 "인사는 제
2024-08-01 배정현 기자 -
'일본도 이웃 살해 사건'에 화들짝 … 경찰, 도검 8만정 전수조사
경찰청은 도검에 대한 즉시 전수점검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최근 서울 은평구에서 일본도를 이용한 살인사건이 발생하면서 재발 방지에 나선 것이다. 경찰은 이날부터 오는 31일까지 전체 소지허가 도검 8만2641정에 대해 전수점검을 한다. 소지인의 범죄경력 여부
2024-08-01 박아름 기자





